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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3]

by 雜學小識 200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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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3]


비가 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아마도 전국적인 비인 것 같네요.


가을만 되면 가을 타느라, 난리 부르스인 저,
게다가, 비만 오면 또 맛이 살짝~씩 가곤 하는[각주:1] 저,,,에게,
비오는 가을 날은.....ㅋ
뭐, 거의 감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죽는 그런 날입니다.;;;


이런 날....
맛이 있건 없건, 질이 좋고 나쁘건 간에, 상관없이.... 진한 커피 한 잔과,
이 음악은...
그 자체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음악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각주:2]입니다.[각주:3]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라는 후렴구 노랫말로 이어지는 이곡은..

'나를 떠나가버린 당신'과 '지나간 우리의 아픈 사랑 이야기'를 비와 음악을 매개로 해서 노래에 담아내고 있는데요.


이 곡..

노래가 노래이니 만큼, 원곡인 김현식 버전 외에도,
'이승철', '김범수, 박상민', '박효신', '임재범'버전 등이 있습니다, 만....

저는 역시, 오리지널인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럼, 노래는 올려드지지 못하지만,
즐감하시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저는 총총히 사라져 볼까 합니다. ===333

  1. 장마철에 우산없이 내리는 비맞기... 같은 거, 거침없이 가끔씩 하곤 합니다.;; [본문으로]
  2. 작사, 작곡 모두, 박성식 씨가 하셨습니다. [본문으로]
  3. 더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없는 곡이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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