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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7

내거해 ost - 김연우 "You Are My Love"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7] 내거해 ost - 김연우 "You Are My Love"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7] 화려한 꾸밈은 없지만, 결코 단조롭거나 밋밋하지 않은 음색..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노래하기에, 폭발적으로까진 들리지 않지만 결코 모자라지는 않은 음색.. 유한듯 강단있는 김연우의 노래에서는 이런 것들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렇기에, 언뜻 듣기에 특징적인 무엇이 잘 느껴지지 않는 그의 노래가 나가수 무대에서는 7위를 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는데요.;; 물론 '이소라, 박정현, YB, 김범수'라는 기존 멤버에 '임재범, 김연우, BMK'라는 신입 멤버, 이 꿈의 조합에서 탈락해도 좋을 가수는 어느 한명도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김연우의 탈락은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서 그 편의 방송에 대해.. 2011. 6. 27.
김연우 "이별택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6] 김연우 "이별택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26] 태풍이라고는 해도 중형급 태풍이라고 했고.. 아직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을 한 것도 아니라던데.. 그런데, 바람소리, 빗소리에 잠을 다 깼을 정도로 5호 태풍 메아리의 실제 위력은 엄청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늘 느끼게 되는 거지만 '자연의 힘이라는 게 참 신비롭고도 무섭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요. 또한, 이럴 땐 그저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하는 것이 최선일 '인간의 한계' 같은 것도 다시금 떠올려보게 되고요. 그러면서,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해도 결국엔 정복하고 이겨 먹지 못할 자연 앞에서, 이제는 조금 더 겸손한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감상에도 빠져보게 됩니다.; 몇백년 역사가 담긴 국보 1호도 지켜내지 못한.. 2011. 6. 26.
박상태 "나와 같다면" & 김장훈 "나와 같다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520] 박상태 "나와 같다면" & 김장훈 "나와 같다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520] 나와 같은 사람, 나와 다른 사람..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것을 딱 둘로만 나눠보면 결국 이렇게 구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관계에 따라서, 사정과 상황에 따라서,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선호하게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나와 다른 부류의 사람이 선호되기도 한다는 것.. 결국, 순수하게 피로 맺어진 가족 관계를 제외하고는, 누군가는 나와 같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인연을 맺고 살게되는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한번 그렇게 맺어진 관계 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같음과 다름이라는 기준을 찾게 된다는 것.. 2011. 5. 20.
이문세 & 이소라 "슬픈 사랑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30] 이문세 & 이소라 "슬픈 사랑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30] 어떠한 장애물도, 어떠한 이견도, 어떠한 고난도 없는 사랑... 그래서, 헤어짐은 슬픔은 아픔은, 상상도 못할만큼의 사랑... 만약, 모든 이들이 이런 완벽한 사랑을 한다면, 어쩌면 세상은 심심하리만큼 조용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하늘도 장애물이 될 수 없는 사랑... 너와 나, 두 사람 사이에는 매사 어떤 것에도 이견이란 없는 사랑... 너와 나, 두 사람을 향해서는 세상의 그 어떤 고난도 다 피켜가는 사랑... 그런 사랑이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어쩌면 '헤어짐으로, 사랑의 슬픔으로, 사랑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생겨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덧붙여, 그래서 사랑.. 2010. 9. 30.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13]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 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13] 처음 듣는데도 괜스레 따라부르게 되는 노래... 열번을 듣고서도 그저 멍하니 자꾸만 듣게 되는 노래... 십여년이 지난 후에 들어도 좋은 노래... 몇일 전에 발표되었는데 두어번 듣고나니 싫증나는 노래... 들어도 들어도 좋다싶은 곡... 들어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는 곡... 음악이라고 다같은 음악이 아니고, 노래라고 다같은 노래가 아니다보니, 곡마다 이런 반응도, 저런 느낌도 다 달리 받게 되는데요. 이런 기준을 놓고서 오늘의 곡을 만구 제 마음대로의 느낌으로 소개를 해보자면, 이곡은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 그렇지만 따라불러야지라는 마음보다는 '그저 가만히 조용히 귀기울여 듣게만 되는 곡'..이라고 표현해 볼 수 있겠습.. 2010. 9. 13.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8]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08] 이럴 땐 이런 음악, 이 장소엔 꼭 이 음악... 그렇게, 기억과 함께.., 추억과 함께.., 등식이 되어버리는 곡들이 있습니다. 가령, 제게는 조규찬의 추억#1이, 화이트의 네모의 꿈이, 미스터투의 하얀겨울이, 그런 곡일텐데요. 생각컨대, 그리 특별할 것 없는 기억.. 그러나, 그 때, 그 장소, 그 시공 안의 나... 그렇게, 몇몇 곡은 히트 여부와는 상관없이, 객관적인 곡 해석과도 아무 상관없이, 그저 제게 저만의 어떤 느낌으로 남아있는 곡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정도의 기억, 내지는, 강렬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늘 어느 즈음이면 기억 속에서 떠오르곤 하는 곡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곡이 아마도 제게.. 2010. 7. 8.
토이 "그럴 때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21] 토이 "그럴 때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321] 전국적인 비소식을 전하던, 일기예보.. 머릿속에선 당연히, 얌전하고도 차분하게 내리는 아름다운 봄비를 연상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라는 평소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어제의 곡으로 소개해볼 마음도 먹었던 것이고요. 그렇게, 글을 예약 발행까지 걸어두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비날씨는 비날씬데, 그것에 더해서 황사가 온다더라고요.; 이쯤에서, '다른 곡을 소개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잠깐 했었지만, 바로 앞 글에 예고 비슷하게 곡의 제목을 소개해 둔 것도 마음에 걸렸고, 무엇보다 설마 날씨가 이렇게까지 최악이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터라, '날씨가 좀 궂다고 해도, 어지간은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미리 정해둔 선.. 201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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