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203]
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203] 아쉽게도, 제가 음악을 자주, 그리고, 많이 접했던 시기와는, 활동 시기가 정확히는 일치하지 않았기에, 딱히 팬이었달 수도 없고, 그의 음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도 못하지만,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대단한 실력파 가수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노래 중 한 곡... 이 카테고리를 시작하면서부터, '언제, 꼭 소개를 해야지'라는 마음을 먹었던 곡이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가수..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서, 점점 그 위치가 능력보다 낮게 매겨지는 듯 보여서 안타깝게 느껴졌던, 가수... 그리고, 그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201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