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어두운 하늘 아래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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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어두운 하늘 아래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1]


주말, 그리 늦지 않은 저녁 시간입니다.[각주:1]
그런데,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일직부터 잠이 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오래간만에 면으로 저녁을 때웠던 게 원인인 듯 싶기도 하구요,;
커피나 홍차 같은 카페인 듬뿍 담긴 차를 못 마신 때문인 듯 싶기도 하네요.;;


이번 글..

사실, 미리 예약 발행을 해 둘 요량으로,
몇일 전부터, '주말 이틀 간, 어떤 노래를 소개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중에서, 지금의 '계절'과 '분위기'에 꽤 잘 어울릴만한 노래를 두 곡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정해졌는데, 글을 써두지 못한 탓에,
예약 발행을 하려 했던 애초의 계획과는 무관하게, 지금 졸린 눈을 비비면서 이러고 있네요.^^;[각주:2]


음..
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고른 곡들은, 공교롭게도 두 곡 모두 '푸른하늘'의 노래입니다.
이틀에 걸쳐서, 한 곡씩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그럼, 오늘의 노래부터 적어볼까요? ^^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노래는 푸른하늘의 "어두운 하늘 아래서"입니다.^^[각주:3] [각주:4]


사실, 이 노래..
꽤 오래 전에 발표된 곡이고 해서, 저도 한동안 제목조차 잊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우연히 이 노래를 다시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먼지 뽀얗게 뒤집어쓴 채, 잠자고 있던 테이프를 꺼내 들을 수 있었는데요.
듣다보니, '어~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노래들이 어찌나 다들 좋은지....ㅜㅜ
거기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시절 기억들은 왜 또 그렇게 새록새록 올라오는 것인지...;;


그런데, 이 노래..

위에서도 잠깐 적은 것처럼,
너무 오래된 곡이다 보니, '제목만 듣고선 기억을 못하실 수도 있겠다'라는 염려가 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할 수 있을, 후렴구의 일부를 잠깐 적어 보려 하는데요.^^

이 어둔 밤, 이 어둔 밤, 이 어둔 하늘 아래서~
그댈 떠나가야 한다면~~~

뭐, 이렇게 불려지는 노래입니다.



음..
기억이 떠오른다면 좋을텐데요.^^;

노래를 올리질 못하니 저도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법은 준수되어져야 하고,,,
그런 것이겠죠? ^^


날씨가 제법 차갑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마세요~~~!

  1. 글을 적을 당시엔 그랬습니다. 글 다 쓰고 딴 짓 좀 하다보니, 발행은 꽤 늦어졌네요.;; [본문으로]
  2. 시리즈물의 경우는 이상하게도 한번 빼먹고나면 이후의 글도 쓰기가 싫어지덜라구요.;;(사실, 그래서 중단된 시리즈 글들이 좀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챙겨 적어보려 노력 중입니다.^^; [본문으로]
  3. 푸른하늘 4집의 수록곡입니다. [본문으로]
  4. 이 곡 뿐만 아니라, 4집 앨범 수록곡 전부가 '유영석 작사, 작곡, 편곡'의 노래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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