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텅빈 거리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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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텅빈 거리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9]


'계절에도 딱 어울리고', '마음도 그렇고',,, 등등의 이유를 들며,
벌써 며칠 째, 발라드 곡을 이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 골라 본 노래 역시, 발라드 곡입니다.^^

사실, 처음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듣기 시작했던 건데,
듣다보니, 거리 시리즈로 마구 달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노래들 중에서도, 특별히,
'오늘 같은 날, 함께 들어보면 좋겠다' 싶었던 노래는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음악은 015B[각주:1]의 "텅빈 거리에서"[각주:2]입니다.


음..
이 곡이 실려있던 '015B 1집'은 가수 윤종신의 데뷔 앨범이기도 했는데요.[각주:3]

지극한 '미성'..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의 '예능 늦둥이'로의 변신은 생각할 수 조차 없었던, 예전 그의 노래와 목소리..
기억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골라 본, 오늘의 노래..
"텅빈 거리에서"..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중략)~~ 외로운 동전 두개 뿐~~~~..



이 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명곡이다 싶습니다.^^

  1. 015B.. '정석원, 장호일, 조형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고, 노래는 객원 가수들이 담당했던 그룹이었습니다. [본문으로]
  2. 정석원 작사, 작곡의 노래입니다. [본문으로]
  3. 객원 가수 시스템을 도입했던 015B의 첫번째 객원 가수가 바로, 윤종신 씨였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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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ebrownie.tistory.com BlogIcon the브라우니 2009.11.19 18: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런 계절엔 발라드가 딱이죠!! 완전, 근데 발라드를 들으면 더 우울해 지는것 같아요 ㅠㅜ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09.11.23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이 계절엔 뭐니뭐니해도 발라드가 딱이지 싶어요.ㅎㅎ

      좀 글킨 하지만,
      저는 그 우중충함을 꽤나 즐기는 편이라...^^;


      포켓애기님, 좋은 날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www.stylog.kr BlogIcon 특파원 2009.11.19 19: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계절따라 듣는 노래가 다르죠?
    윤종신 노래가 17000원인데 많이 할인해 주는군요.

    근데 발라드는 일단은 노래가사와 곡이 궁합이 맞아야 듣기 좋드라구요.
    어떤 노래는 가사는 무척 좋은 데 곡이 안따라 주는노래가 있어요.
    하여튼 노래는 철학이고 종교 같아요.
    어쩜 그리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쓰는지...!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09.11.23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여름엔 템포가 빠른 곡을 주로 듣게 되고,
      추워지면서 이렇게 느리고 감성적인 곡들을 주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하핫..;
      노래 소개에 곡을 올릴 수 없다보니, 너무 밋밋해 보여서 이미지라도 올리자는 취지이니, 그냥 넘기셔도 될 것을 직접 확인까지 해주시다니...^^;


      맞습니다.
      어릴 땐 주로 멜로디에 꽂혔었는데요,
      그때 좋아했던 곡을 지금 들어보면 가사가 너무하다 싶은 곡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런 곡들은 요즘은 거의 안듣게 되는 것 같구요.;


      특파원님,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