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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행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2]
아직은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2010이라는 숫자...
몇일 쯤 지나야, 2009년이 아닌 2010년을 익숙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까요?^^;
어쨌든, 어영부영, 그렇게 2010년의 하루도 지나가 버린,
오늘은 2010년의 둘째 날입니다.^^
이런 날...
소개해 볼 수 있는 음악이라는 건,
모든 이에게 가열찬ㅋㅋ 희망을 불어 일으킬 수 있을만한 곡....
그것 뿐일 것 같아, 골라본 오늘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들국화의 '행진'입니다. 1 2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으로 시작되는,
말그대로 '주옥같은 표현'의 노랫말들...ㅋ
거기에, 행진이라는 제목과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는 '진취적인 느낌'의 전형적인 행진곡 풍의 곡...
그리고 그에 더해서, 의지와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젊은 날 전인권의 목소리까지...
이 노래..
생각컨대 정말, 한해가 시작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들어보기에 안성맞춤인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올, 2010년의 날들...
'행진'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에 적힌 그대로,
아마도, 늘 밝은 날일 수도 없을테고, 때로 힘에 부치기도 할테지만,
그냥 그대로, 순응하면서 그렇게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아침이 밝아올 날도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어보게 됩니다.^^
모든 분들께 멋진 2010년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p.s.>>
들국화(혹은, 전인권)의 음악에 대해서는,
이전에, '중장년층을 겨냥한, 내맘대로 10 in 10' 전인권 편..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소개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글, 링크 걸어 봅니다.^^
아직은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2010이라는 숫자...
몇일 쯤 지나야, 2009년이 아닌 2010년을 익숙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까요?^^;
어쨌든, 어영부영, 그렇게 2010년의 하루도 지나가 버린,
오늘은 2010년의 둘째 날입니다.^^
이런 날...
소개해 볼 수 있는 음악이라는 건,
모든 이에게 가열찬ㅋㅋ 희망을 불어 일으킬 수 있을만한 곡....
그것 뿐일 것 같아, 골라본 오늘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들국화의 '행진'입니다. 1 2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으로 시작되는,
말그대로 '주옥같은 표현'의 노랫말들...ㅋ
거기에, 행진이라는 제목과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는 '진취적인 느낌'의 전형적인 행진곡 풍의 곡...
그리고 그에 더해서, 의지와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젊은 날 전인권의 목소리까지...
이 노래..
생각컨대 정말, 한해가 시작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들어보기에 안성맞춤인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올, 2010년의 날들...
'행진'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에 적힌 그대로,
아마도, 늘 밝은 날일 수도 없을테고, 때로 힘에 부치기도 할테지만,
그냥 그대로, 순응하면서 그렇게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아침이 밝아올 날도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어보게 됩니다.^^
모든 분들께 멋진 2010년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p.s.>>
들국화(혹은, 전인권)의 음악에 대해서는,
이전에, '중장년층을 겨냥한, 내맘대로 10 in 10' 전인권 편..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소개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글, 링크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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