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넌 할 수 있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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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넌 할 수 있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3]


한해의 첫 달...
그리고, 첫 몇일..;

소개해 볼 수 있는 노래라는 건, 어쩌면 뻔한 것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이런 때, 뒤돌아보며 눈물짓는 곡을 골라볼 수도,
몽환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현실도피적 색채가 강한 곡을 골라볼 수도,
한 여름 해변에서나 어울릴 법한 빠른 템포의 곡을 소개할 수도 없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서, 어제에 이어 골라본 오늘의 곡 역시,
용기와 희망을 가득 담은 노래인데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각주:1]입니다.
[각주:2]


생각컨대, 이런 류의 곡...
언뜻 떠오르는 곡들로만 소개를 해도, 한 일주일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꺼번에 다 소개하기에는 좀 아까우니?,
양력으로 신년인 지금쯤 한 세 곡 정도 먼저 소개를 하고,
음력 설 즈음해서 또 몇 곡을 소개하는 식으로, 나누어서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이제 다시, 곡 이야기로 돌아가서,,,^^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의 아픔과 고통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한 채, 상대방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우는 곡이기에,
연초인 지금쯤 듣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 중에 하나가 아니겠나 싶고요.^^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로 시작되는 '노랫말'..., 그 자체도 예술이지만,

내지르는 맛이 있는 노래여서,
가끔 울적할 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악쓰며???ㅋ 따라 불러보기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혹은,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이 곡... ^^


2010년, 올 한해..
바라건대,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이제껏 살아왔던 날들을 되돌려보면, 반드시 그런 일들'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 또한 가능한 것이어서,

이후, 순간순간 좌절하게 되거나, 힘들어질 때..;;
이 곡을 듣고, 따라 부르면서, 용기를 얻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 소개해 보았습니다.^^


2010년의 첫 주말..., 평안히 쉬시고요.
올 한해도 '각자의 자리', '각자가 처한 상황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영위해 보자고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1. '강산에' 작사, '홍성수'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2. 강산에 2집 앨범 '나는 사춘기'(1994)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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