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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06]
몹시 추운 날의 연속인, 지금...은 아마도 겨울의 절정기인가 봅니다.;
이렇게 추운 날도 어느 때에는 위력을 잃고, 따스한 바람과 햇살에 제 자리를 양보할 날이....,
올까요?
오겠죠??
와야 합니다~!! ㅋㅋㅋ (너무 추워요~ㅜㅜ)
농담처럼, 습관처럼,
오늘도 그렇게 날씨를 밑반찬 삼아, 글을 시작해 보았는데요.^^;
그렇지만 진짜로, 지난 주말부터 춥기는 확실히 너무 추운게 맞는 것 같습니다.ㄷㄷㄷ
다음 주가 되어야 풀릴 날씨...라니,
남은 몇일은 또 얼마나 추위로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려는지...;;
'날씨~ 미워요'...
ㅋ
괜히 이렇게, 대책없이 손발 오그라드는 옛 유행어 한번 소리내어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곡은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입니다. 1 2
"널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던 분들께는 달리, 그 어떤 설명도 필요가 없는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곡과 노랫말 모두...
그 자체, 그냥 그대로가, 예술이라고 설명해도 좋을 정도의 그런 곡입니다.^^
게다가, 장필순이라는 가수의 음성이 덧입혀졌으니, 이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거죠.
괜히 원곡을 훼손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노래방에서조차, 감히 따라불러 볼 생각 자체가 들지 않는 곡...; 3
맑고 투명하며, 한없이 아련한... 느낌의 노랫말과 멜로디...
정말, 아무 이유없이라도.., 아무 설명없이라도..,
그냥, 이 노래 제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리뷰 글 하나의 가치를 할만한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잔하고, 고요하며..,
듣고 있으면 왠지 더할 수 없이 차분해지는..
오늘은..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소개해 봤습니다.^^
몹시 추운 날의 연속인, 지금...은 아마도 겨울의 절정기인가 봅니다.;
이렇게 추운 날도 어느 때에는 위력을 잃고, 따스한 바람과 햇살에 제 자리를 양보할 날이....,
올까요?
오겠죠??
와야 합니다~!! ㅋㅋㅋ (너무 추워요~ㅜㅜ)
농담처럼, 습관처럼,
오늘도 그렇게 날씨를 밑반찬 삼아, 글을 시작해 보았는데요.^^;
그렇지만 진짜로, 지난 주말부터 춥기는 확실히 너무 추운게 맞는 것 같습니다.ㄷㄷㄷ
다음 주가 되어야 풀릴 날씨...라니,
남은 몇일은 또 얼마나 추위로 우리를 곤혹스럽게 하려는지...;;
'날씨~ 미워요'...
ㅋ
괜히 이렇게, 대책없이 손발 오그라드는 옛 유행어 한번 소리내어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곡은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입니다. 1 2
"널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던 분들께는 달리, 그 어떤 설명도 필요가 없는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곡과 노랫말 모두...
그 자체, 그냥 그대로가, 예술이라고 설명해도 좋을 정도의 그런 곡입니다.^^
게다가, 장필순이라는 가수의 음성이 덧입혀졌으니, 이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거죠.
괜히 원곡을 훼손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노래방에서조차, 감히 따라불러 볼 생각 자체가 들지 않는 곡...; 3
맑고 투명하며, 한없이 아련한... 느낌의 노랫말과 멜로디...
정말, 아무 이유없이라도.., 아무 설명없이라도..,
그냥, 이 노래 제목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리뷰 글 하나의 가치를 할만한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잔하고, 고요하며..,
듣고 있으면 왠지 더할 수 없이 차분해지는..
오늘은..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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