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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14]

by 雜學小識 201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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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614]


무엇을 해도 되는 날, 무엇을 해도 안되는 날...
뭐 그런 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으로도 행복한 날, 무엇으로도 짜증스러운 날..
뭐 그런 날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또 때론 나는 누구인지....
뭐 이런, '관점에 따라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도, 또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현실을 살아내는데 별 도움 안되는 듯 보이는 시답한 문제이기도 한' 주제들로 스스로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날...
뭐 그런 날들도 있고 말이죠.;;


오늘의 저는...
어떤 하루를 보낸 것일까요?
생각해보니, 분주했으나 짜증스러웠고, 그저 좀 멍하니 피곤하기 짝이 없었던 하루였던 듯 싶은데요.;
정신줄 놓지 않고, 좀 챙겨가며 그렇게 살아야 할텐데, 그게 생각만큼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여기까진 그저그런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본 것이고요.
이제 오늘의 곡을 좀 소개해 보려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각주:1]입니다.[각주:2]



이 곡..
기타 반주에 맞춰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노랫말도, 멜로디도, 조화로운 화음까지도, 모두 너무 아름다운 곡..으로,

처음 곡이 발표되고서, '영화 클래식의 ost'로도 사용이 되었고,
이후, 곡의 작사 & 작곡가인 풍경(송봉주)의 솔로 앨범에도 실렸었는데요.

이곡의 경우는..
소개한 이들 버전 뿐만 아니라, 나무자전거의 공연버전까지, 어떤 버전을 들어보신다고 해도 모두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이 곡을 이야기하면서, '자전거 탄 풍경'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 수는 없을텐데요.

자전거 탄 풍경..
지난 2001년, '세 발 자전거'[각주:3]와 '풍경'[각주:4]의 멤버들이 뭉쳐서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포크 음악을 주로 선보였었고..

자탄풍 노래[각주:5]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언제 어느 때라도 편안하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좋다'는 것이지 싶습니다.^^


오늘은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소개해 보았고요.

내일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주제곡으로 해서 글을 좀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송봉주' 작사,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2. 자전거 탄 풍경 1집 앨범 '자전거 탄 풍경'(2001)의 타이틀곡입니다. [본문으로]
  3. '작은별가족'의 멤버였던 '강인봉'과 '여행스케치'의 멤버였던 '김형섭'이 함께 활동을 했던 그룹으로, 현재는 '나무자전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4. 가수 '송봉주'가 '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5. 좋은 곡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의 곡인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그렇게 너를 사랑해'는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곡이자, 저 역시도 참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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