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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과 벗님들 "사랑의 슬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28]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라는 주제로 글을 적기 시작한지, 한달 반이 되었습니다.
그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야금야금 곶감 빼먹듯이 소개해왔던 터라, 1
'이러다 목표한 일년 안에 밑천이 바닥나는 건 아닐까?'라는 염려도 살짜기 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이웃 블로거께서 저의 하루치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입니다. 2 3
이 노래...
제 이웃 블로거이신 pLusOne님께서, 이틀 전 소개한 곡 아래에 댓글로 살짜기 제목을 남겨주신 곡인데요.
사실 처음에, 제목만 언뜻 보고선 ‘무슨 노래였더라?’ 그랬었다죠.;;
그러다 노래를 찾아듣고서야, '아, 이 곡'.. 그랬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
기억에 1990년대 후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활동이 뜸해지기 시작해서, 이후로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그 노래를 통 듣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4
때문에, 제 기억 속에서도 그 멋진 노래들이 하나, 둘 서서히 가물가물해졌고요.;;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에 '노래를 소개하는 글'을 적다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곡들도 다시 챙겨들어볼 수 있게 되고...ㅎㅎ 5
정말, '이 카테고리를 시작하길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로 시작되는, 이 노래....
제목만 듣고선 언뜻 기억이 나지 않으셨던 분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위에 적어본 곡의 처음 노랫말을 들어 보시면, 아마도 다들 '아~ 그 노래...'라고 알아차리실 듯 싶습니다.^^
이번 글은,
'오늘 같은 날...', '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릴만한 곡...인,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을 플러스원님의 추천곡으로 소개해 봤습니다.^^
혹시나, 이 곡처럼 추천하고 싶으신 곡이 있나요?
그렇다면, 주저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좋은 곡을 나누는 즐거움, 함께 느껴보아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라는 주제로 글을 적기 시작한지, 한달 반이 되었습니다.
그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야금야금 곶감 빼먹듯이 소개해왔던 터라, 1
'이러다 목표한 일년 안에 밑천이 바닥나는 건 아닐까?'라는 염려도 살짜기 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이웃 블로거께서 저의 하루치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입니다. 2 3
이 노래...
제 이웃 블로거이신 pLusOne님께서, 이틀 전 소개한 곡 아래에 댓글로 살짜기 제목을 남겨주신 곡인데요.
사실 처음에, 제목만 언뜻 보고선 ‘무슨 노래였더라?’ 그랬었다죠.;;
그러다 노래를 찾아듣고서야, '아, 이 곡'.. 그랬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
기억에 1990년대 후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활동이 뜸해지기 시작해서, 이후로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그 노래를 통 듣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4
때문에, 제 기억 속에서도 그 멋진 노래들이 하나, 둘 서서히 가물가물해졌고요.;;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에 '노래를 소개하는 글'을 적다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던 곡들도 다시 챙겨들어볼 수 있게 되고...ㅎㅎ 5
정말, '이 카테고리를 시작하길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로 시작되는, 이 노래....
제목만 듣고선 언뜻 기억이 나지 않으셨던 분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위에 적어본 곡의 처음 노랫말을 들어 보시면, 아마도 다들 '아~ 그 노래...'라고 알아차리실 듯 싶습니다.^^
이번 글은,
'오늘 같은 날...', '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릴만한 곡...인,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을 플러스원님의 추천곡으로 소개해 봤습니다.^^
혹시나, 이 곡처럼 추천하고 싶으신 곡이 있나요?
그렇다면, 주저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좋은 곡을 나누는 즐거움, 함께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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