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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호빵" 편(20100113)을 보고..
이번 주에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호빵을 낱개로 파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위생 문제'와 낱개의 호빵이 '유통기한'을 넘겨 판매되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일부 양털부츠(어그부츠)의 소재가 천연양털이 아닌 인조소재였다는 내용과 함께, 양털부츠의 양털에서 포르말린이 국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경우가 있었다는 내용의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럼 먼저, 이 글에서는 "호빵"과 관련한 지적들에 대해서 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방송 내용 요약...
호빵과 관련해서 불만제로에서 지적한 내용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호빵을 찜기 내에 넣은 후의 관리와 보관에 관한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낱개로 쪄서 파는 호빵의 경우, 유통기한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1) 찜기의 관리 & 쪄진 호빵의 적정 보관 시간에 대하여..
(1) 찜기의 위생적인 관리 문제..
방송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호빵을 쪄서 낱개로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의 찜기 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한눈에 보기에도 비위생적인 찜기의 상태..
물론, 모든 곳이 다 그런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일부 편의점의 호빵 찜기는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터뷰를 했던 어떤 편의점 관계자는 '찜기는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식중독의 온상지가 되기 쉽다'는 내용의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이런 의식을 가지고 찜기를 제대로 관리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더러움이 그대로 보이는데도 청소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 곳들도 있었다는 것이지 싶습니다.;; 1
(2) 너무 오래동안 찜기에 보관되고 있는 호빵..
이와 관련해서 방송은, 찜기에 오래 보관되어 있던 호빵을 먹은 제보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 경우 '호빵이 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호빵은 쪄진 상태에서 몇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호빵을 만든 제빵업체 측에서는 쪄낸 후 3시간 이내가 가장 좋다는 답을 내놓았는데요.
그러나, 실제로 호빵을 쪄서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 기타, 슈퍼 등에서는 12시간 정도까지도 보관을 시켜두고 팔고 있음을 방송을 통해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2) 유통기한을 넘겨서까지 판매되고 있는, 개별 '호빵'..
호빵의 유통기한..
여러 개가 들어있는 봉투의 겉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지만, 호빵 각각에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은 점을 악용하여, 일부 편의점 등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쪄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유통기한 내에는 봉투째로 손님에게 판매를 하고, 그래도 남는 것이 있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시점에 따로 냉장 보관 등을 한 다음,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찜기에 쪄서 낱개로 손님에게 판매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준 곳들 중 일부는, 3일 ~ 5일 정도의 유통기한 경과는 별 문제를 삼지 않는 것 같아 보였고,
실제로 확인한 결과, 17개 업소 중에서 3곳은 유통기한이 넘은 호빵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3) 불만제로의 요청과 제안..
이번 주 주제인 호빵과 관련하여,
불만제로에서 제안했던 것은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1) 호빵은 적정 시간 동안만 찜기에 보관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
호빵..
찜기에서 오래 보관되다보면, 상하거나, 세균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해서, 불만제로에서 제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개별 호빵 하나하나 마다 라벨을 붙여서, 호빵을 언제 찜기에 넣었는지를 적어둔다면 오랜 시간 호빵이 찜기에 방치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2) 호빵, 유통기한을 지켜 주십시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불만제로에서는 판매자의 양심을 촉구하는 한편, 뜯어낸 겉포장지를 손님이 확인할 수 있게 보관하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2.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것들..
1) 찜기의 상태를 확인합시다.
판매자가 청소할 의지가 별로 없다면, 소비자가 확인을 더 꼼꼼히 하는 방법 밖에 없을텐데요.
다행히 찜기는 육안으로 그 위생 상태를 어느 정도는 확인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러니, 쪄진 호빵을 사드실 때는 꼭 찜기의 내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상태 양호한 호빵 구별법..
이 부분은 위에서 적은 방송내용 중에서 1)의 (2)와 관련된 내용이 되겠는데요.
찜기에 너무 오래 보관되어 있던 호빵... 2
그런데 방송을 보다보니, 상태 양호한 호빵을 어느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별법을 좀 적어보려 하는데요.
일단은 오래 찜기에 있었던 호빵은 색깔이 간다고 합니다. 3
거기다, 오래두었던 호빵은 겉모양 자체에 탄력이 없고, 축축 늘어져 보였습니다.
그러니, 쪄진 호빵을 구매하실 때는 호빵의 외양을 유심히 확인하신 후,
겉의 색깔은 하얗고, 호빵 자체에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을 고르시면 될 듯 했습니다.
3. 유통기한 문제와 관련한, 만구 내맘대로의 해결 방법 제안..
이 부분은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지는, 제안하지 않은 부분이 될텐데요.
호빵의 유통기한 문제와 관련한,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제조사에서는 호빵 각각에 유통기한을 명기해 주십시오.
호빵의 아래쪽에는 종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종이에 각각의 유통기한을 명시해 두면 어떨까 싶은데요.
언젠가, 커피의 경우, 공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포장마다 1~0까지의 일련번호를 기입해 둔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빵에 붙이는 종이 각각에 유통기한을 명시하는 것 또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통기한 문제는 제조사에서 이렇게 명시를 할 수만 있다면, 개별 판매 업소의 양심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4. 결..
호빵..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개별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과는 달리 공장에서 나름의 위생 관리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나마 믿을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같이 추운 때에는 저도 가끔 사먹곤 했는데요.
방송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또 잘못 짚었네...'였습니다.;;
쪄내는 찜기의 위생 상태가 저러면, 만들 때의 위생 관리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생각컨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판매자의 양심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찌든 때가 그득한 찜기...
거기다 음식물을 넣어 쪄서 손님에게 팔고 싶었을까요?
정말이지 이건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다음으로, 찜기에 들어간 호빵의 관리와 폐기 부분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는 판매자가 신경을 쓰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판매자도 글로 적어두지 않은 다음에는 정확히 언제 찜기에 들어간 빵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라벨을 붙여두는 방법'이 상당히 유용할 수 있겠다 싶었구요.
실제로 이 방식으로 호빵을 관리하고 있는 곳이 있었다고 하니, 듣기만해도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통기한을 무시 내지는 어기는 문제는,
일단은 업주의 양심과 인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구요.
조금 넓게 봐서는, 이번에 방송된 '호빵' 뿐만 아니라,
대용량 포장을 뜯어 낱개로 판매가 되고 있는 식품들 중에서 유통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제품은 없는지 확인하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낱개 포장에도 유통기한을 표기하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호빵을 낱개로 파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위생 문제'와 낱개의 호빵이 '유통기한'을 넘겨 판매되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일부 양털부츠(어그부츠)의 소재가 천연양털이 아닌 인조소재였다는 내용과 함께, 양털부츠의 양털에서 포르말린이 국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경우가 있었다는 내용의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럼 먼저, 이 글에서는 "호빵"과 관련한 지적들에 대해서 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방송 내용 요약...
호빵과 관련해서 불만제로에서 지적한 내용은 크게 두가지..
하나는, 호빵을 찜기 내에 넣은 후의 관리와 보관에 관한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낱개로 쪄서 파는 호빵의 경우, 유통기한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1) 찜기의 관리 & 쪄진 호빵의 적정 보관 시간에 대하여..
(1) 찜기의 위생적인 관리 문제..
방송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호빵을 쪄서 낱개로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의 찜기 관리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한눈에 보기에도 비위생적인 찜기의 상태..
물론, 모든 곳이 다 그런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일부 편의점의 호빵 찜기는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터뷰를 했던 어떤 편의점 관계자는 '찜기는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고,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식중독의 온상지가 되기 쉽다'는 내용의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이런 의식을 가지고 찜기를 제대로 관리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더러움이 그대로 보이는데도 청소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 곳들도 있었다는 것이지 싶습니다.;; 1
(2) 너무 오래동안 찜기에 보관되고 있는 호빵..
이와 관련해서 방송은, 찜기에 오래 보관되어 있던 호빵을 먹은 제보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 경우 '호빵이 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호빵은 쪄진 상태에서 몇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호빵을 만든 제빵업체 측에서는 쪄낸 후 3시간 이내가 가장 좋다는 답을 내놓았는데요.
그러나, 실제로 호빵을 쪄서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 기타, 슈퍼 등에서는 12시간 정도까지도 보관을 시켜두고 팔고 있음을 방송을 통해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2) 유통기한을 넘겨서까지 판매되고 있는, 개별 '호빵'..
호빵의 유통기한..
여러 개가 들어있는 봉투의 겉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지만, 호빵 각각에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지 않은 점을 악용하여, 일부 편의점 등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쪄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유통기한 내에는 봉투째로 손님에게 판매를 하고, 그래도 남는 것이 있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시점에 따로 냉장 보관 등을 한 다음,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찜기에 쪄서 낱개로 손님에게 판매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준 곳들 중 일부는, 3일 ~ 5일 정도의 유통기한 경과는 별 문제를 삼지 않는 것 같아 보였고,
실제로 확인한 결과, 17개 업소 중에서 3곳은 유통기한이 넘은 호빵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3) 불만제로의 요청과 제안..
이번 주 주제인 호빵과 관련하여,
불만제로에서 제안했던 것은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1) 호빵은 적정 시간 동안만 찜기에 보관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
호빵..
찜기에서 오래 보관되다보면, 상하거나, 세균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해서, 불만제로에서 제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개별 호빵 하나하나 마다 라벨을 붙여서, 호빵을 언제 찜기에 넣었는지를 적어둔다면 오랜 시간 호빵이 찜기에 방치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2) 호빵, 유통기한을 지켜 주십시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불만제로에서는 판매자의 양심을 촉구하는 한편, 뜯어낸 겉포장지를 손님이 확인할 수 있게 보관하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2.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것들..
1) 찜기의 상태를 확인합시다.
판매자가 청소할 의지가 별로 없다면, 소비자가 확인을 더 꼼꼼히 하는 방법 밖에 없을텐데요.
다행히 찜기는 육안으로 그 위생 상태를 어느 정도는 확인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러니, 쪄진 호빵을 사드실 때는 꼭 찜기의 내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상태 양호한 호빵 구별법..
이 부분은 위에서 적은 방송내용 중에서 1)의 (2)와 관련된 내용이 되겠는데요.
찜기에 너무 오래 보관되어 있던 호빵... 2
그런데 방송을 보다보니, 상태 양호한 호빵을 어느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별법을 좀 적어보려 하는데요.
일단은 오래 찜기에 있었던 호빵은 색깔이 간다고 합니다. 3
거기다, 오래두었던 호빵은 겉모양 자체에 탄력이 없고, 축축 늘어져 보였습니다.
그러니, 쪄진 호빵을 구매하실 때는 호빵의 외양을 유심히 확인하신 후,
겉의 색깔은 하얗고, 호빵 자체에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을 고르시면 될 듯 했습니다.
3. 유통기한 문제와 관련한, 만구 내맘대로의 해결 방법 제안..
이 부분은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지는, 제안하지 않은 부분이 될텐데요.
호빵의 유통기한 문제와 관련한,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제조사에서는 호빵 각각에 유통기한을 명기해 주십시오.
호빵의 아래쪽에는 종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종이에 각각의 유통기한을 명시해 두면 어떨까 싶은데요.
언젠가, 커피의 경우, 공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포장마다 1~0까지의 일련번호를 기입해 둔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호빵에 붙이는 종이 각각에 유통기한을 명시하는 것 또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통기한 문제는 제조사에서 이렇게 명시를 할 수만 있다면, 개별 판매 업소의 양심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4. 결..
호빵..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개별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과는 달리 공장에서 나름의 위생 관리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나마 믿을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같이 추운 때에는 저도 가끔 사먹곤 했는데요.
방송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또 잘못 짚었네...'였습니다.;;
쪄내는 찜기의 위생 상태가 저러면, 만들 때의 위생 관리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생각컨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판매자의 양심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찌든 때가 그득한 찜기...
거기다 음식물을 넣어 쪄서 손님에게 팔고 싶었을까요?
정말이지 이건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다음으로, 찜기에 들어간 호빵의 관리와 폐기 부분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는 판매자가 신경을 쓰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판매자도 글로 적어두지 않은 다음에는 정확히 언제 찜기에 들어간 빵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라벨을 붙여두는 방법'이 상당히 유용할 수 있겠다 싶었구요.
실제로 이 방식으로 호빵을 관리하고 있는 곳이 있었다고 하니, 듣기만해도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통기한을 무시 내지는 어기는 문제는,
일단은 업주의 양심과 인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구요.
조금 넓게 봐서는, 이번에 방송된 '호빵' 뿐만 아니라,
대용량 포장을 뜯어 낱개로 판매가 되고 있는 식품들 중에서 유통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제품은 없는지 확인하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낱개 포장에도 유통기한을 표기하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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