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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7]
특별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소개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던 곡이 있습니다.
그저, 곡 자체가 좋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실력이 출중했던.....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곡이었는데요.
이 곡..
저의 사견으로는 (중장년층 이상의 연령이신 경우는 장담할 수 없겠지만,) 그 이하의 연령대이기만 하다면, 듣고 누구나 좋은 곡이라고 느낄만하지 않겠나 싶고요.
게다가, 지금 정도의 계절에 상당히 잘 어울릴만한 곡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입니다. 1 2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로 시작되는 이 곡은 잔잔하고 고요하면서도, 절절합니다.
그리고, 이같은 곡의 느낌은 가수 박효신의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이 더해지면서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곡..
그간 박효신 이외의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앨범에 실은 것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하긴, 설령 누군가가 다른 장르로 리메이크해서 다시 부른다고, 혹은, 불렀다고 하더라도, R&B 버전인 원곡보다 더 좋을 것 같지 않고,
또한, 같은 장르로 부른다고 해도, 박효신 보다 곡의 느낌과 맛을 더 잘 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곡에는 박효신의 음색이 아주 그만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막귀인 제 귀로 듣기에도 '충분히 좋은 곡'이라는 이유 만으로,
(달리 그 어떤 이유도 없이,)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언제부터인가 '이곳에 소개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던 곡이 있습니다.
그저, 곡 자체가 좋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의 실력이 출중했던.....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곡이었는데요.
이 곡..
저의 사견으로는 (중장년층 이상의 연령이신 경우는 장담할 수 없겠지만,) 그 이하의 연령대이기만 하다면, 듣고 누구나 좋은 곡이라고 느낄만하지 않겠나 싶고요.
게다가, 지금 정도의 계절에 상당히 잘 어울릴만한 곡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곡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입니다. 1 2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로 시작되는 이 곡은 잔잔하고 고요하면서도, 절절합니다.
그리고, 이같은 곡의 느낌은 가수 박효신의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정'이 더해지면서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곡..
그간 박효신 이외의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앨범에 실은 것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하긴, 설령 누군가가 다른 장르로 리메이크해서 다시 부른다고, 혹은, 불렀다고 하더라도, R&B 버전인 원곡보다 더 좋을 것 같지 않고,
또한, 같은 장르로 부른다고 해도, 박효신 보다 곡의 느낌과 맛을 더 잘 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곡에는 박효신의 음색이 아주 그만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막귀인 제 귀로 듣기에도 '충분히 좋은 곡'이라는 이유 만으로,
(달리 그 어떤 이유도 없이,)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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