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소라13

이소라 & 박효신 "IT'S GONNA BE ROLLING"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702] 이소라 & 박효신 "IT'S GONNA BE ROLLING"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702] 멍해짐, 의욕 상실, 흐리멍텅, 등등등.. 보통 이런 느낌과 감정들은 가을 무렵, 스산한 바람을 타고서 곧잘 찾아오곤 하는 것들인데, 올해는 뭐가 좀 다르려나 봅니다.; 7월.. 왠만해선 뭔가 의욕이 마구 생기게 마련인 때가 바로 이 즈음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하루종일 많이도 다운이 되어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다행히, 무도 가요제 덕분에 "길게 가지 않고, 하루만에 극~뽁~!!!" 이럴 뻔 했었는데..; 그런데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여긴 여기대로 우울모드 그 자체인 하루였나 봅니다.;; 블로깅, 확실히 지금이 제 블로그로선 어떤 변곡점이 되는 포인트인 것 같긴 한데.. 갑자기 생각이 .. 2011. 7. 2.
낯선사람들 "낯선 사람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01] 낯선사람들 "낯선 사람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01] iptv.. 처음에는 "지난 드라마 다시보기..",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게다가 원래도 드라마는 일년에 한두개 챙겨보면 땡일 정도로, 그다지 크게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었는데.. 그런데 사람 심리라는 것이 참 이상한 것이, 드라마 제목 옆에 떡하니 몇일날까지만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날짜 명시가 된걸 보고나니까 괜히 '지금이 아니면 못보는건가'라는 조바심 비슷한 것과 함께, '예전에 못봤던 드라마를 좀 챙겨봐야겠다'는 마음이 막 들더라고요. 마치 홈쇼핑 방송 자막에서 방송마감 3분 남았다고 할때, 괜히 수화기를 들어야할 것같은 마음이 드는 거랑 비슷하게 말이죠.^^ 아무튼 그래서 지난 달에는 예전에 못봤던 드라마들을 틈틈이 골라서.. 2011. 6. 1.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4탄(20110327)을 보고..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4탄(20110327)을 보고.. 새로 생긴 예능프로그램 하나가 온통 사람들의 관심을 잡아끌며 이슈에 이슈를 재생산해냈던 지난 한 주였습니다. 댄스음악이 아니면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는 들어보기가 힘들어졌고, 아이돌 가수가 아니면 얼굴 보기가 힘들어진 요즘의 가요계 상황에 대한 반작용의 분출.. 그렇게 일반 대중들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감했었고, 나가수에 커다란 기대감을 가졌던 것인데요.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본 나가수는 매 방송마다 감동과 아쉬움을 함께 만들어냈고, 급기야 지난 주에는 애초 방송에서 소개했었던 룰과는 달리 탈락자에게 곧바로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결국 시청자들의 엄청난 비.. 2011. 3. 28.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3탄(20110320)을 보고..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3탄(20110320)을 보고.. 지난 1년 간 예능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봤었던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그렇지만 지난 2주간은 남자의 자격을 시청하는 걸 포기하면서까지 나가수를 본방사수 했었습니다. 노래 빼고는 다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정작 가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 노래 잘하는 가수는 공중파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게된 요즘이기에..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나가수에 대한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었거든요. 일곱명의 도전자 중 가장 낮은 득표를 한 1인이 탈락을 하고, 또다른 새얼굴이 무대에서 경합하는 시스템.. 단지 전문가라는 사람 몇명의 평이 아닌, 몇백명에 달하는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믿.. 2011. 3. 21.
조규찬 & 이소라 "난 그댈 보면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217] 조규찬 & 이소라 "난 그댈 보면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217] 오늘은 정월대보름.. 오랫동안 우리민족의 명절 중에서도 큰 명절에 속했던 정월대보름 날입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참으로 조용한 듯 한데요. 일단 구제역 파동과 동해안 일부 지역의 폭설 영향 등으로 달맞이 행사 같은 것도 많이 없어진 듯 하고요, 바로 몇일 전에 있었던 정체불불명 외국 이벤트인 발렌타인데이보다도 더 약화된 '우리의 명절 정월대보름에 대한 위상의 변화'에서도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듯 하고요. 아무튼 그렇다보니, 정월대보름 관련 뉴스는 오늘 포털사이트의 인터넷 뉴스 같은데서조차도 별로 다뤄지지 않는 느낌인데요. 대신 그 자리를 차지했던 오늘의 뉴스들.. 보니까 그럴만하다 싶은 안타까운 소식부터, 황당한 소식과 .. 2011. 2. 17.
쟈니리 "내일은 해가 뜬다" & 들국화 "사노라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1008] 쟈니리 "내일은 해가 뜬다" & 들국화 "사노라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1008] 오전 시간,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와 관련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 이런 일 앞에, 당사자가 아닌 그 누가 잘잘못을 논할 수 있으며, 그 누가 뭐라 말을 보탤 수 있을까요? 그 상황이 되어보지도 않은 채, 생각 만으로 내던지는 이런저런 말들이 당사자와 그 주변인에겐 때로 너무도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알기에.... 그저, 그간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영면하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쟈니 리의 '내일은 해가 뜬다'입니다. 소개할 곡은 들국화의 '사노라면'입니다. 곡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곡인 '내일은 해가.. 2010. 10. 8.
이문세 & 이소라 "슬픈 사랑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30] 이문세 & 이소라 "슬픈 사랑의 노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930] 어떠한 장애물도, 어떠한 이견도, 어떠한 고난도 없는 사랑... 그래서, 헤어짐은 슬픔은 아픔은, 상상도 못할만큼의 사랑... 만약, 모든 이들이 이런 완벽한 사랑을 한다면, 어쩌면 세상은 심심하리만큼 조용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하늘도 장애물이 될 수 없는 사랑... 너와 나, 두 사람 사이에는 매사 어떤 것에도 이견이란 없는 사랑... 너와 나, 두 사람을 향해서는 세상의 그 어떤 고난도 다 피켜가는 사랑... 그런 사랑이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어쩌면 '헤어짐으로, 사랑의 슬픔으로, 사랑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생겨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덧붙여, 그래서 사랑.. 2010. 9. 30.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31]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31] 불빛의 혜택을 받으면서부터, 특히나, 전기라는 문명의 이기가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히 자리하게 되면서부터, 낮은 낮이 되고, 밤도 낮이 되는, 낮만 존재하는 희안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빛으로 인해 사람이 활용할 수 있게 된 시간이 좀 더 많아졌다는 점에서는, 좋게 해석해 볼만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낮의 소란스러움이 밤까지 이어지는 것은, 특히나, 낮보다 더 소란한 밤은 그다지 매력적인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순간순간 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어느 날은 옆집 개가 앓는 소리를 내기도, 브레이크 없이 온 새벽 내내 마구 짖어대기도 하고요. 어.. 2010. 7. 31.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6월 중순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이때.. 천성적인 게으름과 복잡다단하게 전개되는 삶의 여러 사건들이 함께 맞물리면서, 아직까지도 이곳에는 '5월 블로그 결산 글'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5월 선곡 리스트'가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은 그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시험치기 전날, 벼락치기 공부하는 마음으로 글들을 몰아 적어보려 합니다.ㅋ;; 그럼, 이 글.. 지난 5월 한달 간, 이곳을 통해 어떤 곡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인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5/01 - 5월 '종로에서'.. 2010. 6. 19.
김현철 & 이소라 "그대안의 블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2] 김현철 & 이소라 "그대안의 블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2] 가정의 달이자, 전통적으로 결혼식이 많은 달, 5월.. 이 즈음, 아름다운 조화로 사랑을 노래한 남녀혼성 듀엣곡이야말로 여러 곳에서 많은 이들에 의해 불려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멋진 조화를 자랑하는 곡.. 바로 이 노래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현철과 이소라가 함께 부른 '그대안의 블루'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대 안의 블루 - 이소라_김현철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은 우리의 만남 .. 2010. 5. 22.
이문세 "그대와 영원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24] 이문세 "그대와 영원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424] 살면서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적절함'에 대한 것인데요. 이게 '늘', 그리고, '언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적절한 때, 적절한 장소, 적절한 상황과 행동.... 정말이지, 쉬운 듯 어려운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근 몇년동안 보지 않았던 개그 프로그램을 근래 들어서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인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보는 코너는 대략 세개 정도.. 모태솔로 오나미 성녀님의 광채에 넋을 잃게되는 '솔로천국 커플지옥'.. 여자들에게 제발 밥 좀 사라며 매주 외치는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일명 '남보원'.. 제가 보기엔 재미만 있건만 몇몇 분들의 눈에는 그게 아닌 것인지 말들이 많아서, 왠.. 2010. 4. 24.
장필순 & 김현철 "잊지 말기로 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30] 장필순 & 김현철 "잊지 말기로 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30] 1년 365일... 그중 어느 한 날도, 의미를 부여해서 특별하지 않은 날이 없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에 특별한 날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2009년 12월 30일.. 오늘은 2009년의 364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노래..'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이 곡.. 내년 11월 쯤 이 카테고리를 끝맺는 시점에서 소개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사실, 글을 적기 시작한 마지막 순간까지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 마지막 자리에는 어떤 한 곡을 소개하기로 내심 예정을 해두었었고요, 특히나, 한 시리즈의 마지막 글에 이 곡을 소개하기에는 느낌 자체가 너무 슬픈 것 아.. 2009. 12. 30.
이소라 "happy christmas"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20] 이소라 "happy christmas"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20] '크리스마스 특집 시리즈.. 캐롤' 편..^^ 1탄 '혼자만의 겨울', 2탄 'must have love', 3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4탄 'white christmas'에 이은, 또 한곡의 캐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요즘이야, cd, 혹은, mp3를 통해서 신곡을 접한다지만..., 십수년 전.. 그 당시만 해도, 카세트테이프와 cd 형태로 앨범이 양분되어 팔리던 시절... 어느 겨울 무렵, cd 하나를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 앨범의 수록곡 모두를 거의 외우다시피 할 정도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 앨범은 바로...., '영화에서처럼'이라는 타이틀로 발표되었던 '이소라 2집 .. 2009. 12.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