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피자 (브랜드 피자)" 편(20091216)을 보고..
불만제로, "피자 (브랜드 피자)" 편(20091216)을 보고.. 이 글은 불만제로 "건강즙(양파즙)" 편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주에 방송된 불만제로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브랜드 피자의 양이 각 매장마다 '상당히 다르더라'는 지적과 함께, '당일 사용, 당일 폐기'라는 내부 지침과는 달리, '일부 매장에서 샐러드 류를 다음 날까지 보관했다가 재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는 방송 내용을 좀 언급하면서, 언제나처럼 제 식 대로의 방송 평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1. 방송 내용 요약.. 소비자가 다른 피자에 비해 비싼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브랜드 피자'에 대해 갖는 기대라는 것은, '표준화된 맛과 양', '좋은 재료의 사용', '위생적인 조리 과정' 등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