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윈스턴 "joy"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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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윈스턴 "joy"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18]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차분하니 나긋하고, 달콤하며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곡..

언제부턴가 이런 류의 음악은 "뉴에이지"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고,
그렇게 우리 가까이에서 영혼의 위안과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뉴에이지 음악..
모 종교에서는 이런 음악을 사탄의 음악이라고 부르며, 그다지 좋게 여기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더이상 종교가 인간에게 위안을 줄 수 없게 된 이 시대에,
음악이 조금이라도 그 역할을 대신한다면, 대신할 수만 있다면, 그걸 나쁘게 몰아붙일 일은 아니지 않겠나 싶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꽤나 힘들고, 우울할 때...
이런 음악들에서 평온과 위안, 힘 같은 것을 받게 될 때가 있어서,
말쌈만 니근하며 행함은 없는 요즘의 종교들에 비해서는, 어쩌면 이들 음악이 인간에게 더 유익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 인간들에게 구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George Winston의 'joy'[각주:1]입니다.[각주:2]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곡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각주:3]



뉴에이지 음악의 대표주자 격이라 할 수 있을, 조지 윈스턴...
그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을, 앨범 '디셈버'...

그렇게 조지 윈스턴은 앨범 한가득 12월의 느낌을 담아두었으나...^^

생각컨대, 이 앨범의 수록곡들..
모두가 다 굳이 12월, 내지는, 겨울과만 맞닿아 있을까? 싶어서,
저는 7월, 그것도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 즈음인 중순에, 이 앨범의 수록곡을 소개하려는 시도를 해봅니다.;


평온하고 편안한.., 쾌적하고 청아한...
맑은 기운이 한가득 느껴지는 피아노 연주곡, joy...

생각컨대, 무덥고 꿉꿉한 지금이어도 들어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고, 지금에도 제법 잘 어울리지 않겠나 싶은 곡입니다.^^
해서, 처지기 쉬운 장마철, 그 끝무렵에 다다른 오늘은 조지 윈스턴의 'joy'를 소개해 보았고요.

내일은 
지금이 아니면 늦가을 쯤이나 되어야 소개가 가능하지 않겠나 싶은 곡,  fly to the sky의 '가슴 아파도'를 주제곡으로 해서 글을 좀 적도록 하겠습니다.^^

  1. 'George Winston'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2. 조지윈스턴의 4집 앨범 "December"(1982)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본문으로]
  3. 다음뮤직 배경음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Trackback 0 And Comment 2
  1.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7 07: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도, 라고 말할 분들 계시겠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지 윈스턴이네요.
    어쩌면 제가 알고 있는(들어본) 노래일 듯 한데요.
    조금 있다가 플레이 버튼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덧) 오늘 역주행은 일곱을 생각했는데 여덟이 되었네요.
    김혜수의 W에 관한 글이 아홉번째 글로 줄을 서 있지만,
    오늘은 역주행을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눈물을 머금고. ㅜ.ㅜ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9 16:12 신고 address edit & del

      ^^

      네, 맞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덧) 무플 방지를 해주시느라, 노고가 너무 많으세요.^^;

      감사하고요.
      그나저나 이젠, 어느 정도는 무플에 익숙해져만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