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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한예슬 "그댄 달라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21]

by 雜學小識 201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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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그댄 달라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21]


안정감이나 공감...
그런 것들로부터는 거리가 좀 많이 떨어져 있는 단어..

그러나, 특별함이나 돋보임...
그런 것들과는 비교적 상당히 거리가 가까운 단어..

다름...

그렇게, 다르다는 의미는 각각의 상황에서, 각각의 의미로 변신을 시도하며, 우리의 곁에 머뭅니다.


오늘의 곡 역시, '어떤 다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 곡..
'남들과는 다른 그대..
그대에게서 느껴지는 그런 특별함이 나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음'을 고백하고 있는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각주:1]입니다.[각주:2]



"비교 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 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게 그래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참 맑고 고운, 사랑스러운 곡'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전업 가수가 아닌, 연기자 한예슬 씨가 부른 곡...
그래서, 아주 월등한 정도의 가창력으로 노래한 곡이라고 평해보기는 어렵겠지만,
"참한 목소리가 곡 자체의 느낌과 꽤나 조화로이 잘 어울린다"고는 적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이 곡...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지, 얼마나 크게 히트가 되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솔직히 대략적인 감도 잘 잡히질 않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오늘의 곡으로 주저없이 골라본 이유...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으로 제가 종종 꽤 자주 챙겨 듣곤하는 곡이기 때문이고요.
다음으로는, 이 곡의 작사, 작곡자가 윤종신 씨라는 걸 언급하면서, 음악인으로서의 그는 예능인으로서의 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한다는 걸 살짝이나마 드러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오늘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소개해 보았고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여름 곡들을 선곡해보려 하는데요.
그 첫번째 곡으로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주제곡으로 해서 글을 좀 적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1. '윤종신' 작사,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2. "논스톱 4 ost" 앨범(2004)의 수록곡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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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7 06:55 신고

    무려 한예슬의 곡이군요. 레어템. rare-tem. ^^

    몰랐던 곡인데요. 잡학님이 챙겨 듣는 곡이라니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윤종신의 이름도 구미가 당기게 합니다.
    서연의 곡을 돌린 후 한예슬의 이 곡 한번 찾아 들어보겠습니다.

    흠흠. 블로그 지인들의 포스트를 읽으면서
    이렇게 나 자신이 전혀 모르던 뭔가를 알게 되는 기쁨,
    참 좋지, 말입니다. 아마 잡학님도 비슷하시겠지만.
    답글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9 16:21 신고

      ^^

      처음 들어보시는 곡인가 봅니다.

      이 곡..
      꽤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곡이니 만큼,
      들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맞습니다.
      몰랐던 무언가를 접하게 되고, 조금씩 눈뜨게 되는...
      블로깅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비프리박님, 멋진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