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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윤종신 "고속도로 Romance"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24]

by 雜學小識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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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고속도로 Romance"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24]


여름입니다.
무덥고 무더운.....

해서, 어제부터는 이곳에서도 
지금과 같은 시절에 가장 잘 어울릴만한, '제대로 여름 곡'을 소개해보기 시작했는데요.


어제 소개했던 곡은 듀스의 '여름안에서'...
그리고, 오늘 소개하려는 곡은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윤종신의 '고속도로 Romance'[각주:1] 입니다.[각주:2]



"멈추지 않고 달려갈 거야 baby~ 그 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흥겨운 멜로디와 리듬'을 자랑하는 곡이자,
유사한 부류의 곡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꽤나 건전한 노랫말'을 담고 있는 곡이기도 한데요.

곡 자체가 그렇게 많이는 알려지지 못했고,
그나마도 곡의 시작 부분보다는 후렴구가 좀 더 많이 알려졌을만한 곡인지라, 
도입부의 노랫말, 일부만 듣고서는 어떤 곡인지 기억을 못하실 수도 있겠다 싶고요.

해서, 후렴구의 일부도 잠깐 소개를 해보면,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뭐 이런 식의 노랫말이 이어지는 곡입니다.


그나저나, 이 곡...
주관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여름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는 두가지 면에서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하나는, 하필이면 이 곡과 '팥빙수'가 한 앨범에 실렸었고, 그래서, 곡이 이렇게나 신나고 좋지만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겠고;,
다른 하나는, 그래서 이 곡의 경우에는 원곡인 윤종신 버전보다, 이후에 발표된 김장훈의 리메이크 버전이 더 많이 알려졌다는 것 정도의 아쉬움을 풍기는 곡입니다.


오늘은, 방학 & 휴가철...
그렇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여행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기간인 지금...
'때'라는 것에 가장 잘 어울릴만한 곡으로 윤종신의 '고속도로 로망스', 내지는, '고속도로 로맨스'를 소개해 보았고요.

내일은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곡으로 해서 글을 좀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윤종신' 작사, '이근호, 윤종신'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2. 윤종신 9집 앨범 "그늘"(2001)의 수록곡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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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7 06:38 신고

    저 역시 기억할 수 있는 곡이군요. 형은 계속 필요없군요. 핫.

    기억으로, 김장훈이 아닐까 했는데^^ 그게 윤종신이었네요.
    김장훈도 무슨 로맨스인가 아니면 고속도로인가 하는 말이 들어간 노래가
    있지 않았던가 하며 머리를 긁적. ^^

    민경훈의 버즈 바톤을 이어받아 플레이를 해 봅니다.
    다른 창. 유툽. (우리는 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쵸?)
    답글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7 17:37 신고

      ^^

      ㅎㅎ
      이러시면, 형님이 서운해 하실 듯..ㅋㅋㅋ

      네, 이 곡..
      윤종신이 원곡, 김장훈 버전은 리메이크곡..
      그렇습니다.^^

      ㅋㅋ
      유씨네가 쫌 멋진 구석이 있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