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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fly to the sky "가슴 아파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19]

by 雜學小識 201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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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 the sky "가슴 아파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719]


7월도 절반을 훌쩍 넘겨버린 지금...
때는 바야흐로 여름인가 봅니다.^^


뜨거운 태양, 무더운 날씨...
그러나 아직은 장마라는 우산이 때때로 하늘을 가리고, 비를 내리며, 그렇게 한여름으로의 진입을 막아내고 있는 듯 한데요.
그렇지만 몇일 더 지나다 보면, 장마도 서서히 그 위력을 잃게 될테고...
그때부턴 본격적으로 더위와 맞서게 되지 않겠나 싶네요.^^

그리고 그때가 되고 나면... 이 노래는
어쩌면 '너무 텁텁한 느낌, 너무 더운 느낌'을 주게 되지 않을까 싶어,


오늘..
아직은 끝나지 않은 장마의 기운에 기대어, 이 곡을 소개해보려 합니다.^^;[각주:1]





오늘 이런 음악 아때요?
소개할 곡은 fly to the sky의 '가슴 아파도'[각주:2]입니다.[각주:3]



"오늘 하루도~ 열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아주 절절하게 솔직하게 표현해내고 있는데요.


이 곡..
드라마 '패션 70s'의 ost 앨범에 실려 있는 곡으로,
앨범에는 '환희 버전', '브라이언 버전', 마지막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버전'... 이렇게 세 버전이 각각 수록이 되었었습니다.

이들 버전..
듣는 이마다, 각 버전에 대한 호불호가 나뉘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멤버 각각이 아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함께 노래한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늘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소개해 보았고요.

내일은 히트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우연히 듣게 된 이후로 간간이 챙겨듣게 된,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주제곡으로 해서 글을 좀 적도록 하겠습니다.^^

  1. 그러나, 아시다시피 오늘은 초복...; 지금으로도 '충분히 더운 느낌'이지는 않을까라는 우려가 살짝 듭니다.; [본문으로]
  2. '조은희' 작사, '신인수' 작곡의 곡입니다. [본문으로]
  3. "패션 70s" OST 앨범(2005)의 타이틀곡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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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7 07:00 신고

    기억에 날 듯 말 듯한 노래네요. ^^;
    물론 브라이언이나 환희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잘 알고 있지만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라이언이어서인지,
    브라이언 버전이 궁금해집니다. 유투브에 찾아보면 나올라나.
    덧) 지금 돌아가고 있는 서연 다음 한예슬 다음 브라이언입니다. ^^
    서연의 여름 안에서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에 비해서 좀 밋밋하군요?
    열심히 부르긴 불렀지만 그런 느낌을 어쩔 수는 없다는. ㅜ.ㅜ
    답글

    • Favicon of https://jobhak.net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9 16:17 신고

      ^^

      브라이언 버전..
      들어보시기에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요.^^
      정확히 유씨네에서였던 것인지는 기억이 확실치가 않네요.;
      대충, 유씨네 아니면 두 네씨네...에서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되곤 하는데 말이죠.ㅎㅎ;

      덧)그러시군요.ㅎㅎ
      아무래도, 듀스의 여름안에서는 달리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니...
      이런 경우, 이후에 발표되는 버전들이 대충 다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