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연 "한 여름밤의 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9]
권성연 "한 여름밤의 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9] '올해보다 더 더웠던 때가 있었던가'... 매해 여름, 그리고, 여름밤...이면 하게 되는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는해도 올해는 너무 한 듯 합니다.; 거의 매일, 열대야...ㅜㅜ 문을 꼭꼭 닫아놓고 냉방을 하고 자자니 왠지 찬 기운이 거슬리고, 그렇다고 창을 열자니 방범 문제도 그렇고, 게다가 시원한 바람은 커녕 숨이 턱턱 막히는 후덥지근한 바람 뿐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정말이지, 올해는 유난히 더 덥고, 유난히 더 못 견디겠는 여름, 여름 밤이었는데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것은 내일부터 한 이틀 간, 비가 좀 내려줄 것 같다는 것... 아무튼지 간에, 소형 태풍이니만큼 피해는 없이, 더위는 좀 물러가게 ..
2010. 8. 9.
윤종신 "팥빙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3]
윤종신 "팥빙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3] 연일, 어느어느 지역에서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거나, 어느 지역의 기온이 가장 높았다거나, 폭염경보니, 폭염주의보니 하는 소리가 따라붙는 요즘입니다. 이런 때... 선호되는 음식, 내지는, 기호식품이라는 것은, 거의, 오로지 "찬 것"일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골라본 오늘의 곡...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윤종신의 "팥빙수"입니다.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노랫말 가득, 팥빙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주의사항을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팥빙수에 대한 무한 사랑까지 함께 드러내고 있는, 아주 유쾌하고도 즐거운 곡입니다.^..
2010. 8. 3.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1]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1] 2010년... 봄 내내 날씨가 어중간하게 찬 것이 왠지 예년같지 않은 듯 느껴져서, 냉해인가 싶었더니... 왠걸요. 7월 중순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찌고 덥고 그러더니, 8월의 첫 날인 오늘은 더위가 아주 그냥 제대로 기승을 부리네요.;; 아무튼, 전통적으로 절정의 여름 휴가 기간이랄 수 있을, 8월 1, 2, 3일.... 거기에, 올해는 7월 말일이 토요일, 8월 첫날이 일요일... 그렇다보니, 여기저기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어제, 오늘이었는데요. 이런 때... 연령 별로, 상황 별로, 인적구성 별로, 선호되는 노래라는 것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젊은 이들이라면, 특히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경우라면, 오늘 소개하려..
201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