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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X-Japan "endless rain"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0] X-Japan "endless rain"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10] 거센 바람, 그리고, 거센 비.... 어제까지만 해도, 소형 태풍이라더니... 바다와 대기의 열기를 고스란히 머금은 4호 태풍 "뎬무"는 어느새 중형 태풍으로써의 위력을 갖추었나 봅니다. 최근 2~3년 간, 태풍다운 태풍이 없었다 보니, 오늘의 날씨.... 무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모쪼록, 이번 태풍이 한반도에 별 피해를 주지 않은 채로, 태풍의 장점 만을 남기고 조용히 소멸하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 가져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X-Japan의 'Endless Rain'입니다. "I'm walking in the rain~ 行くあてもなく~ 傷ついた身體濡らし~~" 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2010. 8. 10.
권성연 "한 여름밤의 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9] 권성연 "한 여름밤의 꿈"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9] '올해보다 더 더웠던 때가 있었던가'... 매해 여름, 그리고, 여름밤...이면 하게 되는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는해도 올해는 너무 한 듯 합니다.; 거의 매일, 열대야...ㅜㅜ 문을 꼭꼭 닫아놓고 냉방을 하고 자자니 왠지 찬 기운이 거슬리고, 그렇다고 창을 열자니 방범 문제도 그렇고, 게다가 시원한 바람은 커녕 숨이 턱턱 막히는 후덥지근한 바람 뿐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정말이지, 올해는 유난히 더 덥고, 유난히 더 못 견디겠는 여름, 여름 밤이었는데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것은 내일부터 한 이틀 간, 비가 좀 내려줄 것 같다는 것... 아무튼지 간에, 소형 태풍이니만큼 피해는 없이, 더위는 좀 물러가게 .. 2010. 8. 9.
최성원 "제주도의 푸른밤" & 제주도 푸른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6] 최성원 "제주도의 푸른밤" & 제주도 푸른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6] 한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때... 바로 지금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 글에서는 강원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만한 여행지인 '춘천'과 연관을 가지는 곡을 하나 소개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여름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있어서 '빠뜨리면 왠지 섭섭할 것만 같은 곳' 중 또 한곳인, "제주도"를 노래한 곡을 주제곡으로 골라봤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입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도시의 삶에 지칠 때, 삶이 외롭다거나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그대와 나,,, 제.. 2010. 8. 6.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4]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4] 멋진 산세, 맑고 고운 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등등해서, 아무튼,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해외로 해외로 향하기만 하고.... 아마도 그래서, 1박 2일 같은 프로그램이 존재 의의와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오늘의 곡 역시, '여행' 내지는 '여행지로 향하는 길'을 노래한 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입니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차가운 겨울, 혼자서 경춘선.. 2010. 8. 4.
윤종신 "팥빙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3] 윤종신 "팥빙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3] 연일, 어느어느 지역에서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거나, 어느 지역의 기온이 가장 높았다거나, 폭염경보니, 폭염주의보니 하는 소리가 따라붙는 요즘입니다. 이런 때... 선호되는 음식, 내지는, 기호식품이라는 것은, 거의, 오로지 "찬 것"일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래서 골라본 오늘의 곡...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윤종신의 "팥빙수"입니다. "팥 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라는 노랫말로 시작되는, 이 곡은... 노랫말 가득, 팥빙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주의사항을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팥빙수에 대한 무한 사랑까지 함께 드러내고 있는, 아주 유쾌하고도 즐거운 곡입니다.^.. 2010. 8. 3.
박명수 "바다의 왕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2] 박명수 "바다의 왕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2] 맑지도 않고, 그렇다고 시원스레 비가 내려주지도 않고.... 완전하게 자욱한 안개가 끼인 것도 아니면서, 가시 거리는 영 엉망이고....;; 작년에도 이렇게 더운 날이 있었던가 싶게.... 심하게 무덥기까지... 정말이지 불쾌지수 만빵인 날이었습니다.;; 이런 날... 왠만해선 만사가 귀찮고, 만사가 심드렁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그래도, 삶은 이어져야 하고... 하루는 또 소중하고...^^ 그래서 분위기 전환용으로 골라본 곡...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입니다. 잔잔한 듯 웅장하게 시작되다가, 곧이어 빠른 비트에 강렬한 사운드로 이어지는 전주...에, "다시 돌아온 바닷가~ .. 2010. 8. 2.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1]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801] 2010년... 봄 내내 날씨가 어중간하게 찬 것이 왠지 예년같지 않은 듯 느껴져서, 냉해인가 싶었더니... 왠걸요. 7월 중순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찌고 덥고 그러더니, 8월의 첫 날인 오늘은 더위가 아주 그냥 제대로 기승을 부리네요.;; 아무튼, 전통적으로 절정의 여름 휴가 기간이랄 수 있을, 8월 1, 2, 3일.... 거기에, 올해는 7월 말일이 토요일, 8월 첫날이 일요일... 그렇다보니, 여기저기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어제, 오늘이었는데요. 이런 때... 연령 별로, 상황 별로, 인적구성 별로, 선호되는 노래라는 것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젊은 이들이라면, 특히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경우라면, 오늘 소개하려.. 201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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