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화1 "사기전화"를 받고도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 "사기전화"를 받고도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 2007년 크리스마스 날.. 난생 처음으로 '명확하게 사기전화 필이 느껴지던' 전화 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놀라기는 했지만, 다행히도 사기를 당하지 않았고, 그날의 기억은 고스란히 시작단계였던 이 블로그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http://jobhak.net/entry/KT-전화요금-연체사기 그럼, 이후로는 그런 전화를 못받아봤느냐? 설마, 그럴리가요? 다른 분들처럼 저도 스팸이라는 표현을 넘어서서 사기라고 표현해야하지 싶은 전화들을 간혹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받곤 했었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이런 류의 전화에 상당히 많이 무덤덤해졌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사기전화를 받고서 빵터지는 일이 있었길래, 그 이야기를 글로.. 2011.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