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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15

김건모 "빨간 우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13] 김건모 "빨간 우산"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613] 예년보다 상당히 빨리 시작된 장마.. 그래서 에서도 시절에 맞춰 "장마철 시리즈"를 적어보고 있는 중인데요. 물론 장마 기간이라고 해서, 근 한달에 달하는 기간동안 내내 비만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마철엔 비노래..가 정석이겠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비 날씨와 상관이 있을만한 곡들을 좀 소개해보고 있습니다.^^ 2011 장마철 시리즈.. 이적의 "rain".., 김창훈의 "비.비.비."..에 이어서 골라본 세번째, 오늘의 곡은 "비"와 관련이 있는 노래지만, 보통의 비 노래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과는 사뭇 다른 '밝은 느낌', '설레는 느낌', '흥겨운 느낌'이 전해지는 곡입니다. 그럼 바로, 곡 소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2011. 6. 13.
김건모 "그대와 함께" & 더 블루 "그대와 함께" & 몽니 "그대와 함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427] 김건모 "그대와 함께" & 더 블루 "그대와 함께" & 몽니 "그대와 함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10427] 신승훈과 김건모.. 음악적 색깔은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동시대에 함께 활동을 했었고, 두 가수의 인기 또한 최고 중의 최고를 구가했었기에, 애초, 신승훈 3집의 수록곡 소녀에게를 오늘의 곡으로 골랐을 때, '다음 곡으로는 김건모 3집의 수록곡 그대와 함께를 소개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김건모의 그대와 함께.. 막상 이 곡을 소개하려고 보니, 빼먹으면 섭섭할 것 같은 또 한곡, 김민종 & 손지창이 듀엣으로 활동했던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곧이어 또 생각났던 곡이, 몽니의 "그대와 함께".. 아무튼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적게된 이.. 2011. 4. 27.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4탄(20110327)을 보고..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4탄(20110327)을 보고.. 새로 생긴 예능프로그램 하나가 온통 사람들의 관심을 잡아끌며 이슈에 이슈를 재생산해냈던 지난 한 주였습니다. 댄스음악이 아니면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는 들어보기가 힘들어졌고, 아이돌 가수가 아니면 얼굴 보기가 힘들어진 요즘의 가요계 상황에 대한 반작용의 분출.. 그렇게 일반 대중들은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감했었고, 나가수에 커다란 기대감을 가졌던 것인데요.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본 나가수는 매 방송마다 감동과 아쉬움을 함께 만들어냈고, 급기야 지난 주에는 애초 방송에서 소개했었던 룰과는 달리 탈락자에게 곧바로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결국 시청자들의 엄청난 비.. 2011. 3. 28.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3탄(20110320)을 보고.. [일밤 - 나는 가수다] "김건모, 김범수, 박정현, 백지영, 윤도현, 이소라, 정엽" 편 3탄(20110320)을 보고.. 지난 1년 간 예능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봤었던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그렇지만 지난 2주간은 남자의 자격을 시청하는 걸 포기하면서까지 나가수를 본방사수 했었습니다. 노래 빼고는 다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정작 가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을 노래 잘하는 가수는 공중파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게된 요즘이기에..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나가수에 대한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었거든요. 일곱명의 도전자 중 가장 낮은 득표를 한 1인이 탈락을 하고, 또다른 새얼굴이 무대에서 경합하는 시스템.. 단지 전문가라는 사람 몇명의 평이 아닌, 몇백명에 달하는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믿.. 2011. 3. 21.
김건모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1004] 김건모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1004] 아무 이유도 없이, 순간순간 그저 울컥해지게 만드는 서늘함, 스산함, 그리고, 쓸쓸함... 생각컨대, 이런 느낌들이야말로 가을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감정들 아니겠나 싶은데요. 이 즈음... 유달리 가을을 타는 저는..,,,;;;;;; 봄도 여름도 아닌, 가을이면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번의 가을을 더 맞이할 수 있을까하고 말이죠. 그리곤 가슴 속 깊이, 가을이라는 이 계절이 주는 떨림을, 아름다움을, 담아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건모의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입니다. "아주~ 오래된 듯~~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으려 했어~"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 2010. 10. 4.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2010년 5월 선곡 리스트입니다.^^ 6월 중순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이때.. 천성적인 게으름과 복잡다단하게 전개되는 삶의 여러 사건들이 함께 맞물리면서, 아직까지도 이곳에는 '5월 블로그 결산 글'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5월 선곡 리스트'가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은 그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시험치기 전날, 벼락치기 공부하는 마음으로 글들을 몰아 적어보려 합니다.ㅋ;; 그럼, 이 글.. 지난 5월 한달 간, 이곳을 통해 어떤 곡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인지, 좀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5/01 - 5월 '종로에서'.. 2010. 6. 19.
김건모 & 박광현 "함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5] 김건모 & 박광현 "함께"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525] "듀엣곡".. '둘이 함께 노래한 곡'..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런데 저는 왜 듀엣곡이라고 하면, 특히나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곡이라고 하면, 당연히 '남녀 혼성 듀엣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부터 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남녀 간의 사랑만 사랑인 것도 아니고, 부모자식 간의 사랑도 사랑이고, 친구 간의 사랑도 사랑인데 말이죠. 음.. 오늘 소개하려는 곡 역시, '사랑'이라는 단어, 내지는, 주제가 포함된 곡인데요. 위에서 적어본 것과 같은 류의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남자 가수 두 명이 함께 노래한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곡은 김건모, 박광현의 '함께'입니다. "우리 기억 속엔 늘~ 아픔이 묻어 .. 2010. 5. 25.
임기훈 "당신과 만난 이날" & 코요태 "만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207] 임기훈 "당신과 만난 이날" & 코요태 "만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207] 지난 외환위기 시절 이후로 계속되고 있는, 음반 시장의 침체와 불황... 그와 맞물려서 리메이크 앨범, 혹은, 리메이크 곡들이 많이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리메이크의 대상이 되는 노래들은 주로, 80~90년대 노래들... 그 시절의 곡들 중에 워낙 명곡들이 많아서일까요? 아니면, 음반 구매력을 가진 세대를 겨냥한 때문일까요? 아무튼, 발표된지 몇년이 지나고 나면, 다른 가수에 의해 다시 불려지고, 또 불려지고.... 그런 노래들이 허다합니다. 그런데, 리메이크곡들 중 대부분은 곡의 제목을 원곡 그대로 사용하지만, 또 일부는 곡의 제목을 바꿔 리메이크곡을 선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려는 곡의 리.. 2010. 2. 7.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2]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100112] 달력의 숫자를 들여다 보다, 2010년 1월 12일... 문득, 오늘이 0과 1과 2만 존재하는 날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0과 1과 2.... '무심히 지나쳐 바라보아선,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그냥, 숫자일 뿐이건만, 지금 이 순간, '그저, 왠지....' 이들 숫자에 의미를 부여해 보게 됩니다.; 기억에도 없는 과거 어느 때, 내가 아무 것도 아니었을 그 순간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이후 어느 때, 내가 아무 것도 아니게 될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0... 홀로 가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는 어느 순간과, 외부의 반응으로부터 자각하게 되는 어느 때...에, 내가 주체로서 오롯이 혼자 임을 늘 상기.. 2010. 1. 12.
엄정화 "하늘만 허락한 사랑" vs 홍경민 "흔들린 우정" vs 김건모 "잘못된 만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14] 엄정화 "하늘만 허락한 사랑" vs 홍경민 "흔들린 우정" vs 김건모 "잘못된 만남"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214] 부제 --- "삼각관계에 놓인 이들의 서로다른 세가지 시선에 관한, 허접스런 고찰...;" '같은 상황'.., '다른 입장'... 그래서, '서로 다른 결정에 다다르는 이들'... 오늘 적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에 관한 것입니다.^^ 음.. 그간, 매일 노래 한곡 씩을 따로 소개해 왔었는데요. 오늘은 조금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바로, ...유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서로다른 곡들에 대한 '비교 분석'...쯤이 되겠는데요.;; 그 첫번째 이야기가 될 이번 글의 소재는, 특별히, '삼각관계' 그리고,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하늘만 허락한 .. 2009. 12. 14.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4] 자판을 한참동안 계속해 응시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 무엇을 적으면 좋을까 고민합니다. 글은 어느새 이전 그대로의 모습대로 습작을 계속합니다. 채 열줄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며, 지극히 감상적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을 계속해 이어내기에, 필력은 부족하며, 공개된 곳에 올려보려는 용기는 더더욱 부족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그냥, 끄적이다 말아 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노래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입니다. 음.. 이 노래... 50대 이전의 나이인 분들 중에는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 만한 곡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1992년에 변진섭 씨가 처음 부른 이후로, 김건모, 이은미, 김.. 2009. 11. 24.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7]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7] 처음, 이 노래를 적어볼 생각을 했던 것은, 뉴스 때문이었습니다. 기억에 한 이틀은 된 것 같은데, '김장훈 독도 관련 3억 기부...'라는 내용의 뉴스들을 보는데, 순간, '나라는 뭐하고, 맨날 개인만' 싶어서, 또 울컥 하더라고요.; 그렇게 오래간만에 그의 노래 몇 곡을 챙겨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이 노래 만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노래를 듣기 시작할 때만 해도, 독도 문제와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 그리고, 이번에 부산에서 발생한 일본인 참사 문제 등등의 거국적인?;; 현안이 생각의 주체가 되었으나, 어느 순간, "용서와 반성"이라는 큰 틀에서의 주제는 같으나 소재는 전혀 다른.. 2009. 11. 17.
[가수 김건모] 내맘대로 10 in 10.. 김건모 편..^^ [가수 김건모] 내맘대로 10 in 10.. 김건모 편..^^ 까무잡잡한 피부에 개성있는 목소리, 솔직한 행동과 말투.. 가수 김건모를 표현하려니, 이런 단어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90년대 초반부터 비교적 활동이 뜸한 지금까지,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최고의 가수로 남아있는 그.. 제 머리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사는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로 시작되는 "얼굴"이라는 노래의 노랫말이네요. 앨범은 10집 이상 나왔지만, 제 귀에는 여전히 2집, 3집만한 음악이 없다 싶고요.^^ 그럼,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김건모 초기음반 중에서, 만구 제맘대로 베스트 10을 뽑아볼까 합니다. 1. 얼굴 (2집) 2. 너에게(마음으로 하는 말) (3집) 3.. 2009. 3. 18.
[가수 추천] 내맘대로 10 in 10.. 시리즈를 시작하며..^^ [가수 추천] 내맘대로 10 in 10.. 시리즈를 시작하며..^^ 노래 이야기를 하나 적고보니, 갑자기 이 블로깅 아이템이 땡기네요.^^ 해서, 진짜 만구 제 맘대로 가수도, 노래도, best 10을 뽑아 봤습니다. 그럼, 아주 주관적인 기준을 적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 열 분과, 그 가수들의 노래 중에서 다시 10곡 씩을 뽑아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내맘대로 10 in 10..^^ 순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으로 할까, 무슨 기준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가수의 나이를 기준으로 해서 적기로 했습니다. 그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먼저, 가수 열분을 소개합니다.^^ 이문세 유재하 임재범 김광석 유영석 (푸른하늘) 이승환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이상은 그럼, 바로 이어서 10.. 2009. 3. 18.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앞 글에 이어지는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음.. 바람도 스산하게 부는 가을이고 보니, 잔잔하고 서늘한 느낌의 노래들이 요즘 좀 땡기더라구요.^^ 뭐, 원래 평소에도 제가 그런 류의 노래를 좀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글 제목에 곡명을 가져다 붙이기까지 한 것은 순전히 가을 탓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적어볼 것도 있겠다 싶고 그러네요.^^ 이름하여, "잠도 오지않는 밤에~~~" 리뷰..랄까요?ㅎㅎ 여러분께선 혹시 이 노래를 아시나요?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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