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깰받다 vs 껠받다" 그리고, "개으르다 vs 게으르다"..
"깰받다 vs 껠받다" 그리고, "개으르다 vs 게으르다".. 이상하게도 인터넷 검색순위 1위에 "개으르다"라는 단어가 있길래, "'개으르다'라는 표현은 표준어가 아닐텐데?"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그런데, 관련 뉴스가 인터넷에 떴네요. "개으르다"가 검색 순위에 뜬 이유는 바로, '상상더하기'라는 방송 프로그램 때문이었는데요. 가끔, 난데없이 제 블로그에 방문자 폭탄을 안겨다 주곤하던 KBS 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서, 이번 주에는 "깰받다"라는 경상도 단어를 주제 단어로 방송을 진행했나 봅니다. 그런데 뉴스 기사를 읽어보니, '게으르다' 뿐만 아니라, '개으르다'라는 표현 또한 표준어인데, 상상더하기 측에서는 '게으르다'를 정답으로, '개으르다'를 오답으로 인정했고, 이게 문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2009. 5. 6.
불만제로(20090319), "공짜 드링크의 비밀" 편을 보고..
불만제로(20090319), "공짜 드링크의 비밀" 편을 보고.. "불만제로".. 프로그램 자체가 꽤 유익하고, 볼만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 세상이다보니 굳이 이런 것들 아니라도 머리 아픈 일들이 천지인데, 방송을 일부러 챙겨가면서까지 볼 이유야 뭐가 있겠나 싶어서, 최근들어 조금은 의도적으로 시청을 자제해왔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방송은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TV의 오락 프로그램이 별 재미가 없길래,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결국은 보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적고 보자면, 짜증과 분노는 치밀어 올랐지만, 이 방송을 보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주제는 "공짜 드링크의 비밀".. 왠지, 제목부터가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송을 봤습니..
2009. 3. 20.
[가수 이승철] 내맘대로 10 in 10.. 이승철 편..^^
[가수 이승철] 내맘대로 10 in 10.. 이승철 편..^^ 이승철 편.. 그러고보니, 이 시리즈를 적기 시작한 이유였던 앞글에도 '가수 이승철, 혹은, 그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제법 몇 줄 적어두었던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이승철이라는 가수 개인에 대해서까지 '팬입니다'라고 적을 정도까지는 못되지만, 그래도 그의 노래는 꽤 좋아합니다.^^ (굳이, 어떤 수식어를 가져다 붙이지 않더라도 그의 노래는 충분히 멋지고,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만구 제 맘대로 평이구요.^^; 이에 대해서는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동감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다른 가수의 노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특히나 이번의 경우에는 좋은 노래들이 너무도 많아서 고민을 좀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아무튼..
2009. 3. 18.
[가수 추천] 내맘대로 10 in 10.. 시리즈를 시작하며..^^
[가수 추천] 내맘대로 10 in 10.. 시리즈를 시작하며..^^ 노래 이야기를 하나 적고보니, 갑자기 이 블로깅 아이템이 땡기네요.^^ 해서, 진짜 만구 제 맘대로 가수도, 노래도, best 10을 뽑아 봤습니다. 그럼, 아주 주관적인 기준을 적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 열 분과, 그 가수들의 노래 중에서 다시 10곡 씩을 뽑아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내맘대로 10 in 10..^^ 순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순으로 할까, 무슨 기준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가수의 나이를 기준으로 해서 적기로 했습니다. 그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먼저, 가수 열분을 소개합니다.^^ 이문세 유재하 임재범 김광석 유영석 (푸른하늘) 이승환 이승철 신승훈 김건모 이상은 그럼, 바로 이어서 10..
2009. 3. 18.
중장년층을 겨냥한??, 내맘대로 10 in 10.. 전인권 편..^^
중장년층을 겨냥한??, 내맘대로 10 in 10.. 전인권 편..^^ 음.. 이 글의 제목을 전인권 편으로 해야할까? 들국화 편으로 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분명, 그룹 들국화의 전부가 전인권씨는 아니고, 가수 전인권의 전부가 들국화는 아닌데..., 그걸 알면서도 제 머리 속엔 "전인권 = 들국화"라는 등식이 세워져 있는 것인지, 이 둘의 관계를 구분해서 적기도, 이름을 구분해서 적기도 쉽지 않았구요. (해서 고민 끝에, 제목을 전인권 편으로 명명하긴 했지만 아래에서 곡을 소개하면서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저는 그들과 동년배로서 함께 시대를 공유한 사람도 아니고, 단지, 이후에 크면서 노래들을 한곡한곡씩 접한 것이 다이기에, 여기에서 그들의 이합집산에 관한..
200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