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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404

박효신 "사랑한 후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20091123] 박효신 "사랑한 후에"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20091123] 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를 시작한지, 어제로 딱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열한 번째 날... 그래서, 그간 소개되었던 곡들의 면면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봤는데요. 모든 곡이 발표된지 상당히 오래된 노래더라고요.;; 물론, 제가 노래를 가장 많이 듣고 접했던 시기가 그때 즈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장르도, 시절도, 조금은 고려를 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근래 제가 즐겨 듣고 있는 두어 곡의 신곡 중에서 한 곡을 소개해 볼 마음을 먹었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노래는, 박효신의 '사랑한 후에'입니다. 이 노래.. 그야말로, 최신곡인데요. .. 2009. 11. 23.
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2] 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2] 가을도 겨울도 아닌, 어중간하기 그지없는 간절기..;;; 이럴 때 들을 수 있는 음악.., 끌리는 장르...라는 건, 오로지 '발라드'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에 근거하여, 오늘도 발라드 곡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어제에 이어, 오늘의 노래로 골라본 곡 역시, '푸른하늘'의 노래입니다. '눈물나는 날에는'... 이 노래는 '푸른하늘 2집'의 타이틀 곡으로, 작사, 작곡 모두 유영석 씨가 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 생각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이 노래는 정말이지, 가사 자체가 예술이고요. 곡 자체도 매우 훌륭합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 2009. 11. 22.
푸른하늘 "어두운 하늘 아래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1] 푸른하늘 "어두운 하늘 아래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1] 주말, 그리 늦지 않은 저녁 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일직부터 잠이 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오래간만에 면으로 저녁을 때웠던 게 원인인 듯 싶기도 하구요,; 커피나 홍차 같은 카페인 듬뿍 담긴 차를 못 마신 때문인 듯 싶기도 하네요.;; 이번 글.. 사실, 미리 예약 발행을 해 둘 요량으로, 몇일 전부터, '주말 이틀 간, 어떤 노래를 소개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중에서, 지금의 '계절'과 '분위기'에 꽤 잘 어울릴만한 노래를 두 곡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정해졌는데, 글을 써두지 못한 탓에, 예약 발행을 하려 했던 애초의 계획과는 무관하게, 지금.. 2009. 11. 21.
김성호 "회상"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0] 김성호 "회상"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20] 불현듯 기억난 노래가 있습니다. 뒤이어,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기억 났고, 곧이어, 그가 발표한 앨범 중 하나가 떠올랐고, 그 앨범은 제 기억 저편에 있던, 두 영혼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정말이지, 길지 않은 짧은 시간 안에 그 모든 것이 연쇄적으로 제 머리 속에서 휘저어 떠올려졌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오늘의 노래는, 김성호의 "회상"입니다. 음..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라는 후렴구 노랫말로 이어지는 이 곡은.. 가사 내용 그대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을 담아내고 있어서, 스산한 가을, 딱 지금.. 2009. 11. 20.
015B "텅빈 거리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9] 015B "텅빈 거리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9] '계절에도 딱 어울리고', '마음도 그렇고',,, 등등의 이유를 들며, 벌써 며칠 째, 발라드 곡을 이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 골라 본 노래 역시, 발라드 곡입니다.^^ 사실, 처음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듣기 시작했던 건데, 듣다보니, 거리 시리즈로 마구 달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노래들 중에서도, 특별히, '오늘 같은 날, 함께 들어보면 좋겠다' 싶었던 노래는 바로 이 곡입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할 음악은 015B의 "텅빈 거리에서"입니다. 음.. 이 곡이 실려있던 '015B 1집'은 가수 윤종신의 데뷔 앨범이기도 했는데요. 지극한 '미성'..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의 '예능 늦둥이'로의 변신.. 2009. 11. 19.
이정봉 "어떤가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8] 이정봉 "어떤가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8] 아직은 가을을 떠나 보내기 싫은데,, 그래도 아직은 11월인데... 그런데, 눈은 벌써 내려버렸고, 날씨는 연일 춥기만 합니다. 피하지방, 체지방, 남 못지 않게 많이 비축해 두었건만, 추위는 또 왜 이렇게 못 견디는 것인지...;; 스산한 바람 소리에 잠은 또 왜 쉬 들지 못하는 것인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그저, 주저없이 발라드로 달려 볼까 합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노래는 이정봉의 '어떤가요'입니다.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라는 후렴구 노랫말로 이어지는 이 곡은.. 사랑했던 이.. 2009. 11. 18.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7]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7] 처음, 이 노래를 적어볼 생각을 했던 것은, 뉴스 때문이었습니다. 기억에 한 이틀은 된 것 같은데, '김장훈 독도 관련 3억 기부...'라는 내용의 뉴스들을 보는데, 순간, '나라는 뭐하고, 맨날 개인만' 싶어서, 또 울컥 하더라고요.; 그렇게 오래간만에 그의 노래 몇 곡을 챙겨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이 노래 만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노래를 듣기 시작할 때만 해도, 독도 문제와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 그리고, 이번에 부산에서 발생한 일본인 참사 문제 등등의 거국적인?;; 현안이 생각의 주체가 되었으나, 어느 순간, "용서와 반성"이라는 큰 틀에서의 주제는 같으나 소재는 전혀 다른.. 2009. 11. 17.
이승환 "너를 향한 마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6] 이승환 "너를 향한 마음"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6] 쌀쌀하다 못해, 점점 추워질 날들.. 이런 때, 발라드곡 만큼 잘 어울리는 장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발라드곡들 중에서도 왠지 지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바로 이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소개해 볼 음악은, 이승환의 '너를 향한 마음'입니다.^^ 참, 이 노래.. 근래, '리즈'라는 여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는데요. 저는 노래 자체보다도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쩌리짱'에게 특별히 눈길이 갔었다나 어쨌다나 했었지만, 아무튼..;;;; 떠나버린 인연을 잊지 못하는 이의 마음을 표현한 이 노래.. 쓸쓸하고 스산하며, 뱃속에서부터 냉기가 올라오는,,, 겨울의 길.. 2009. 11. 16.
김광석 "나른한 오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5] 김광석 "나른한 오후"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5] 오늘.. 곳에 따라서는, 영하의 날씨로 돌입..; 아무래도 벌써,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초입에 당도한 듯 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어제 낮시간, 부산의 실탄사격장에서는 불이 나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고, 오늘 새벽시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은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 0 : 0 ' 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허정무호의 2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오늘 오전엔, 한국 피겨계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인, 김연아 선수가 미국에서 열린 '2009 피겨 그랑프리 5차대회'의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기존의 세계신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하면서, 역대 최고점인 76.28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렇.. 2009. 11. 15.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4]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4] 가을입니다. 일주일 내내, 비 날씨가 많았던 날들이기는 했으나, 어쨌든, 지금은 가을... 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들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당연히, 얼른 떠오르는 곡들이 몇 곡 있었는데요. 맞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실 만한 곡들..^^ 바로, '가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떡하니 붙어 있는 그런 노래들이었습니다.; 순간, 소개씩이나 하겠다면서, '그따구로 단순하게 선곡하는 센스~'는 너무 한 것 아닌가 싶어서;;, 살짝 고민에 빠져보기도 했으나,,,,; 그러나, 버뜨~! 결국엔 이 노래를 고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마지노선이 아닐까'라고 느꼈다고 말하는 게.. 2009. 11. 14.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3]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091113] 비가 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아마도 전국적인 비인 것 같네요. 가을만 되면 가을 타느라, 난리 부르스인 저, 게다가, 비만 오면 또 맛이 살짝~씩 가곤 하는 저,,,에게, 비오는 가을 날은.....ㅋ 뭐, 거의 감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죽는 그런 날입니다.;;; 이런 날.... 맛이 있건 없건, 질이 좋고 나쁘건 간에, 상관없이.... 진한 커피 한 잔과, 이 음악은... 그 자체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오늘의 음악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입니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라는 노랫말로 시작되어,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2009. 11. 13.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카테고리 시작에 앞서, 잡설 몇 마디;)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 ^^ (카테고리 시작에 앞서, 잡설 몇 마디;) 음악을 듣습니다. 생각해 보니 진짜로,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음악을 듣고 사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예전에 즐겨 듣던 곡을 찾아서 듣기도, 또 때로는 매체에서 내보내주는 음악들을 별 의지없이 수용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나날이 듣게 되는 음악입니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매일 노래 한곡 정도를 '추천', 혹은, '같이 나눠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빼놓지 않고 매일매일 글을 적어야 한다'는 것에 좀 많이 부담을 느껴, 이제껏 묵혀두고 있었던 주제..; 바로, "오늘 이런 음악 어때요?"인데요. 솔직히, 매일매일 적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첫 글을 적는 지금도, 이 미션을 제대로 이행해 나갈 .. 2009. 11. 13.
[가수 임재범] 내맘대로 10 in 10.. 임재범 편..^^ [가수 임재범] 내맘대로 10 in 10.. 임재범 편..^^ 가수 임재범.. 그룹 시나위 1기 때, 보컬로 참여한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 요즘은 공중파 방송에서 거의 들어볼 수 없게 되었지만, 한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서 그의 노래를 자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근래, 언젠가 한번 들었던 노래는 이전만 못하다는 느낌도 잠깐 받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더 노래 잘하는 가수,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지 않나 싶은 정도인데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그의 노래 10곡을 적어보겠습니다. 1. 너의 곁에서 (1집) 2. 이밤이 지나면 (1집) 3. 그대는 어디에 (2집) 4. 비상 (2집) 5. 사랑보다 깊은 상처 .. 2009. 3. 18.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잠도 오지않는 밤에~~~ 2 앞 글에 이어지는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음.. 바람도 스산하게 부는 가을이고 보니, 잔잔하고 서늘한 느낌의 노래들이 요즘 좀 땡기더라구요.^^ 뭐, 원래 평소에도 제가 그런 류의 노래를 좀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글 제목에 곡명을 가져다 붙이기까지 한 것은 순전히 가을 탓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 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적어볼 것도 있겠다 싶고 그러네요.^^ 이름하여, "잠도 오지않는 밤에~~~" 리뷰..랄까요?ㅎㅎ 여러분께선 혹시 이 노래를 아시나요?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200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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