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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리뷰142

불만제로(20090610), "돼지곱창 세척의 비밀" 편을 보고.. 불만제로(20090610), "돼지곱창 세척의 비밀" 편을 보고.. 1. 서.. 곱창은 좋아하나, 순대는 잘 못먹는... 곱창은 좋아하나, 실제로 밖에서 먹었던 건,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희귀한... 그런, 저로서는 곱창을 세제로 씻는다는 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선 그런 소문이 있다며 이야기를 풀어내려 갔습니다. 2. 방송을 보고 놀라다.. 곱창을 세제로 씻는 것이 놀라웠냐구요? 네.. 상상도 못해본 그 내용도 놀랍기는 했는데요. 사실은 다른 것 때문에, 먼저 놀랐습니다. 곱창 1차 세척 도매상에서의 곱창 세척 화면은 정말이지 놀라움,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밖에 나갔다 들어온 신발을 그대로 신고, 먹는 음식을 발로 밟아 세척을 할 수가 있는지요? 바깥의 오염 물질.. 2009. 6. 11.
불만제로(20090319), "공짜 드링크의 비밀" 편을 보고.. 불만제로(20090319), "공짜 드링크의 비밀" 편을 보고.. "불만제로".. 프로그램 자체가 꽤 유익하고, 볼만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 세상이다보니 굳이 이런 것들 아니라도 머리 아픈 일들이 천지인데, 방송을 일부러 챙겨가면서까지 볼 이유야 뭐가 있겠나 싶어서, 최근들어 조금은 의도적으로 시청을 자제해왔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 방송은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TV의 오락 프로그램이 별 재미가 없길래,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결국은 보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적고 보자면, 짜증과 분노는 치밀어 올랐지만, 이 방송을 보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주제는 "공짜 드링크의 비밀".. 왠지, 제목부터가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송을 봤습니.. 2009. 3. 20.
명품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를 보고..^^ 명품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를 보고..^^ 원작 드라마... 그리고, 속편 드라마.. 보통, 노래도, 영화도, 드라마도, 속편이 원래의 것보다 더 나은 경우는 잘 없다는 것이 제 나름의 생각인데요. 그런데, 지금 적어볼 이 드라마는 "서울 뚝배기"의 속편 드라마였지만, 정말, 원래의 드라마 못지않게 잘 만들어진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방송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매번 제대로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때는 아침 시간에 지상파 dmb 방송을 통해서 보기도 했었구요. 그러나, 일상을 엮어내는 잔잔한 내용이다보니, 매 방송을 꼬박꼬박 챙겨보지 못한다고 해도 드라마를 이해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즐겨보던 일일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2008. 10. 31.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달라. 좋은나라 운동본부(20080903) "조우종의 식`권 사수" 편 불만제로(20080904) "소비자가 기가 막혀-빵집의 비밀"편을 보고..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음식관련 고발 프로그램이 줄을 잇네요. 어제는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이른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들을 찾아 다니면서 위생실태를 살펴봤었는데요. 방송 보면서 진짜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편, 오늘은 MBC 불만제로에서 빵집의 유통기한 위반에 대한 실태를 고발하는 방송을 했는데요. 지난 주 방송에서는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이 비위생적으로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식당에서 재활용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사실을 지적해서 소비자들을 경악케하더니, 이번 주에는 방송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에 득시글거리고 있는 바퀴벌레와 온.. 2008. 9. 5.
추성훈을 다시보다. (무릎팍도사 추성훈 편을 보고...) 추성훈을 다시보다. (무릎팍도사 추성훈 편을 보고...) 추성훈.. 그는 현재 격투기 선수(사실, 이쪽으로는 무식해서 전혀 구분을 못하고 있는 잡학소식인지라--;)이고, 전직 유도선수였다. 그리고, 재일교포라더라. 사실, 이것이 방송 전까지 내가 그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의 전부였다. 그런데, 지난 주 방송을 보면서, 비교적 자세하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니.. 방송 보면서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서 눈에 보이게 혹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고질적인 편가르기 때문에 좋은 선수 하나를 잃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게다가, 집안이 100년간이나 지켜왔던 국적이었는데, 한국에 온지 3년만에 일본으로 귀화를 했다는 그의 말을 듣고 있자니 왠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안한 마음마저 .. 2008. 3. 6.
지방방송을 꺼라?? 아니, 이제는 지방방송을 켜야할 때!! 지방방송을 꺼라?? 아니, 이제는 지방방송을 켜야할 때!! 예전부터 '어른들이 뭐라 말씀하시는데 그건 안듣고 딴소리 하고 있으면'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지방방송 쫌 꺼봐라~" 때문에 이말을 듣고 자란 나로서는 무의식 중에 지방방송..은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는 등식을 세워놓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실제로 어렸을 적부터 봐왔던 텔레비젼 프로그램 중에서 제일 재미없고 시간 아깝다 싶었던 것 역시 지역 방송국에서 해주는 지방방송이기도 했고. 그런데, 나의 지방방송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을 확 바꿔준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프로그램 명은 마산 mbc의 얍! 활력천국.. 이 방송은 매주 경남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해오고 있는데, 기실, 웬만한 코메디프로그램보다도 훨씬 재미가 있다. 또한, 늙어.. 2008. 1. 5.
섹시함에 빠져버린 공중파 방송.. 섹시함에 빠져버린 공중파 방송.. 서현진아나 파격변신은 무죄? 박진영과 ‘엘리베이터’ 화끈한 댄서.. 오늘자 미디어다음 뉴스의 제목 중 하나이다. 사실, 굳이 이 기사가 아니었더라도 어젯밤, '조만간 이 주제로 글을 써야지'하고 맘을 먹었는데, 이유는 어제 방송되었던 공영방송 한국방송공사의 2007 KBS 트로트 대축제를 보면서 상당히 떨떠름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 연말이라 특집도 해야 했을테고, 평상시 월요일 그시간이 가요무대를 방영할 시간이었음을 감안해 보면, 트로트 대축제는 적절하고, 꽤 괜찮은 아이템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섹시를 지나치게 강조한 무대들이 괜찮을 수도 있었을 그 기획을 망쳐버린 느낌이었으니.. 처음 여자가수들 몇몇이 조금 야하다 싶은 짧은 의상을 입고 나와, 다소 과격?한 춤을.. 200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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